영화와 만화의 경계, 날이 갈수록 모호해진다
로저 래빗류가 아니라 마스크류
아니 요새 애들은 데드풀이 더 익숙하겠지
(하긴 마스크와 데드풀은 확연히 다름. 다만 각 시개에 만화적 상상력의 한계까지 도전한 영상물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겠디만)
일본 망가와 미국 코믹스의 차이점 중 하나는 코믹과 고어의 결합인데 이는 호러 장르(특히 영상)에서 예전부터 보여왔던 중요한 클리쉐이기도 함
비주얼 노벨보다는 코믹스에 가깝고 코믹스라고 하기엔 그 상상력이 영상에 제한되어 있는 느낌
그 옛날 시로 마사무네가 공각기동대에서 보여줬던 칸을 넘나드는 액션컷들
뭐 지금은 원펀맨처럼 아예 애니매틱스처럼 보이게 만든 작품들도 있으니
만화는 진화하고 영화도 진화한다
이 세계의 궁극은 무한 꿀재미로의 귀속
영계도태를 넘어선 썰영합일의 전승
24 프레임의 술, 무한 꿀재요미
암튼 좀 있음 나루토 나오긋다
페니 와이즈, 크로우를 기대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