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맨해탄에 감.


사실.. 맨해탄 보이는 곳에 감.


어...


Nelly다.. 저번주에 승리를 못해서, 대기록은 달성 못 했지만.. 이번주에 일등 달리고 있네.


갤러리의 반은 그녀를 따라 다닌다.
다른 선수의 맘 아플듯.


소미양




제니양






프로 두명이랑 아마추어 한명씩 짝으로 보냄.. 왼쪽 여자분들은 다 태국녀들..
한국녀들, 그들에 비하면 이쁜겨.


세영양


한때 한 이름한 핸더슨양


내가 젤 이뻐하는 린 양.. 같이 치는 골퍼가 Lin이더라.


많은 캐디 아재들이 한국에게 돈 먹은듯..


린(Linn Grant)양과 린( Xiyu Lin)양
Linn양은 이날 망함.. 거의 꼴찌로 밀려남.


한국의 희망.. 진영양.. 이날 망함.. 거의 꼴찌로 밀려남.









무슨 카트 도로를 벽돌로 깔았노.. 확실히 돈이 많은 클럽인듯.


왜 그런지 모르지만.. 골프보면 돼지갈비가 고프다는 와잎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