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제 계좌의 메리츠증권 평단이 4천원일 당시에
그것은 너무도 위험한 것이었읍니다.
당시에는 저는 주식 초짜라서 주게에 여러분들께 해당종목을 추천하였으나
모두들 꺼리는 투자처였읍니다.
그러나 대 메리츠 회장님의 일체중생을 이롭게하는 지혜의 결단으로 그것 6주와 금융지주 1주가 교환되었읍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그 주식들 모두를 8만5천원에 매도하였읍니다.
제가 이루었다고 말하지않겠읍니다. 유능하고 도덕적인 경영인분들과 모든 근로자분들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께서
이끌어주신 것이지요.
오래 들고있었던,특별한 일이 없으면 평생 부동 보유하려던 주력 사업을 처분하고 나니 이래저래 심리적으로 흔들리더군요.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다보니 마음대로 되는것도 없고 겁도 나고 하는 하루였읍니다.
이 모든 번뇌를 떨치고자
야간산행 수행을 결정하였고
고작 3~5보정도 앞밖에 안보이는 험로를 걷는 수행중
-'알 수 없다'는 불안이 싫어 내가 만들어낸 환상의 길 2회 이 내가 보고싶은데로 만들어낸 길에 미혹되었다면 실족하였을 것입니다.
-중간에 문득 '길을 잃은것 같다' 는 두려움과 혼란으로 인한 정지 1회
-기타 여러가지 헛것들이라는 번뇌를 목격하였읍니다.
그러나 저는 이 모든 것이 진실상이 아니며 내가 만들어낸 환상임을 관찰하여 알아차리고
신중히 한걸음,한걸음 내딛어 무사히 행군을 마칠 수 있었읍니다.
모든 번뇌는 수행중 흩어져 사라졌으며
평정심으로 이 공포들이 진실인지 공부하도록 하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