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또래들은 다 기억할 것이다.
1994년 학원교육의 틀이 확 바뀌었다.
그 이전에 민주정의당 국정교육은 ‘신화’를 제대로 강조안했다. 이명박 정부의 국사편찬위원장을 지낸 최광식 교수는 이때 강만길 교수에 고대 제천행사로 박사학위를 받는다.
그때는 신화를 강조안하면 모두 식민사관으로 가스라이팅되고 정죄 받았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서양철학은 <신화>에서 <이성>으로 흐른다.
그때에 동학신앙 세력 안에 깔린 종교이념 이해를 위해서, 이성에서 <신화>로 역주행했다.
고대 삼국 건국신화는 철저히 그 부족의 지배층의 역사의 신화화다.
딱, 고대 건국신화 마인드로 이승만을 띄우고 ‘건국전쟁’이라?? 이해는 간다. 민족신화에 덧 입혔으니 대중들에겐 오죽 잘 빨렸을까?
아시아 사회에서 모든 종족신화는 결국 수직종속의 신분제를 지향한다.
즉, “성경의 예수님 없음”을 지향한다.
토착화신학파들이 삼위일체를 부정하며 동학신학에 교횟말을 덧 씌웠다.
민족신화는 강과 산으로 구분된 영역 밖에서는 황당무게 언어 불통을 초래한다.
필자는 광주전남의 종족신으로서 지도자도 부정하고, 대구 경북의 종족신으로서 지도자도 부정한다. 모든 형태의 종족우상신 개념을 부정한다.
이를 대승불교식으로 결합하면 극복한다는 판단은 야비한 거짓말이다.
치어리더 응원으로 대중을 이끈다음, 치어리더끼리 회식을 하면 야구장 관중이 전부 치어리더에 종속되나?
물론 남로당 조상신으로 공산혁명가 우상화하는데, 딱 2명도 안되냐는 프레임에 말리면, 거 봐줘야 하는게 아니냐는 생각도 들 수 있다.
결국, 이런 식으로 ‘금송아지’ 숫자를 늘리면 결국 국민의 핍박으로 다가온다.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그냥 좌경 방송이다. 중립시점이 아니라 극한대로 이승만 자유당 기득권시점을 취하니, 반대로 [수사반장 1958]을 허락한다.
예수님 없는 공간은 수직종속만 있다. 자유가 사라진다.
이승만 박정희 내부냐, 그 밖이냐 이분법이, 혹은 호남동학공산파 종족신 내부냐 외부냐 이분법이 지배한다.
우상숭배는 죄악이다.
동학에 서학이 어떻게 보이냐는 주장으로 군사정권 막판에 지적한 분들에게, 서학에 동학이 어떻게 보이냐는 답을 하고 싶다.
“역사”란 이름으로 말씀이신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 아니라, 특정귀족 족보를 강조하며 그에 종속을 강요하는 조선시대식 권력놀음은 결국은 최종결론은 기독교핍박 사회다.
동학신자들의 여야 모든 권력의 진실성을 믿을 수 없다.
헌법을 먼저 따르는 믿음을 얻으라. 헌법개정은 헌법을 준수하는 지배층이라는 신뢰가 형성된 다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