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지겨운 레퍼토리래서 언급합니다.
유교는 억압이고 무교는 해방이고 회복이다. 과연 그럴까요?
한국인이 말하는 종교다원주의는 원BULL교다. 여기서도 입증이 되죠. 전혀 180도 다른 이야기를 한국인들은 종교간의 문제를 말합니다.
무당신앙과 동학신앙은 연장선에 있는 데, 신앙적으로 씨족만 챙기는 신앙입니다.
반면에, 트럼프지지층 빼고는 뿔달린 악마로 보는 그 계층이 혐오하는 바로 그 WCC 종교다원주의는 로마 인본주의로서 신앙이 로마법을 인정할 경우가 평화의 조건임을 논합니다. 그런데, 한국인이 말하는 평화는 문재앙의 평화가 그렇고 좌파의 평화가 그렇듯이, 한미동맹파의 섬멸을 말합니다. 지금은 모든게 군사정권 보복 프레임 버전입니다. 개헌한다는 것은 호남동학파식 유신체제로서 민주주의 팔아먹을 것이 뻔히 보입니다.
한국학 전공이기에 무교의 인식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군사정권에서 유교를 강요하는 시대가 지나간지가 언제인데.....
유교 지배체제에 열받은 세대가 30년 넘게 무당신앙으로 다음세대를 짓이겨요, 아주 팍삭 짓이겨요!
옛날에 있었던 말입니다. 자기 속이 후련하면 남의 속이 무너진다.
군사정권 유교 자본주의와 무당신앙이 깔린 동학신앙은 근본적으로 신앙인식이 똑같습니다. 씨족적-종족적 자아로 타자가 없어요.
지금 이 시대의 모든 지배하는 언어는 호남 종족신앙이 우주의 중심이고, 영남이 오랑캐적이며 어떻다 이분법적으로 나옵니다. 군사정권 때의 이분법 추억하는 일베노인은 도저히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모두 다 지겨워요.
한국인은 왜 이 좁은 사회에서 상호간에 서로 최대치의 피곤함을 선물할까요?
군사독재 때 군사정권 지지층이 느끼는 유교인식이 김대중지지층에서는 고통이다. 이와 데칼코마니로 거꾸로가 무당신앙과 섞인 동학신앙의 정교일치 적용입니다.
함남 원적, 서울본적, 서울거주. 제가 어느 한쪽의 씨족신앙이 배타적으로 옳다고 할 수 있는 과거가 없죠. 그렇다고 한국정치가 말하는 중도도 아닙니다.
저는 이 씨족신앙 밖으로 벗어나서 예수를 믿는 것이 참된 자유라고 믿습니다.
1995년 무렵부터 이런 유형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는데, 너무 동학신앙의 특정버전이 끼어서 싫습니다. 동시에, 이 버전이 싫어지니까 영남에서 나타나는 같은 신앙유형도 동시에 싫어집니다.
무당신앙은 태어나는거 자체가 고난이라고 논하는 신화와 연결되는데, .... 그래서, 무한대의 종족 투쟁 원리가 얼마나 피곤한가요?
기독교에 다른 종교 신경쓰라고 하는 동학신앙인들은 왜 타종교 신경을 안 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