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화가 풀리지가 않는다

으아악 소리지르면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났다

이미 시간 상 어제에도 지랄 한번 했는데도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돌이켜보면 왜 그것 밖에 지랄 안했는지 후회된다

내 딴에는 성질머리 죽이고 살았는데 이제 끝이다

전쟁 선포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