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4대 음모론

1. 부정선거 음모론

2. 백신 음모론

3. 의대생 한강 실족사 음모론

4. 모연예인 학력위조 음모론



물론 하나하나 파고들면 대부분이 확증편향적인 짜집기식이라 터무니 없긴 하지만

의혹을 제기하는 그 자체로서의 순기능은 확실히 있다고 봄

누군가가 항상 병적으로 집착하며 지켜보고 있다는 그 사실하나로

잠재적인 부정자들은 쉽게 허튼짓을 하지 못하게 됨

이런 병적인 음모론자들은 언제나 사회곳곳에서 "뭐 하나 걸려봐" 하고 매의눈으로 지켜보며 감시자역할을 톡톡히 해냄

그러니 음모론적인 성향이 공공의 이익 측면에서 굳이 나쁘다고 할수만은 없음

허나 팩트가 빈약한 정보를 자꾸 퍼트리다 보면 양치기 소년처럼 결국 호소력을 잃게됨

"쟤 또 망상 시작이구나" 이런 평가로 이어지게 되면 음모론적 시각의 영향력도 점차 약해질수밖에 없음

그래서 언제나 사람들을 설득할땐 정보는 양보다 질이여야 함

일베 음모론자들은 여기저기서 수준낮은 정보들을 너무 많이 가져오는게 문제임 (유튜브빨)

그런 부분들이 자신이 주장하는 의혹의 신뢰도를 오히려 깎아먹고 있다는걸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