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4월 1일
자신이 복용한[16] 우울증 치료제를 남편[17]에게 투약해서 정신을 혼미하게 한 뒤 남편을 밀어 버리고 뇌진탕에 걸리게 함.
2000년 4월 28일
남편에게 우울증 치료제를 먹여 정신을 혼미하게 한 뒤 그를 밀어 버려서 또 뇌진탕에 걸리게 함. 우연한 사고로 넘어졌다는 말을 하며 첫 보험금 34만 원을 수령함.
2000년 5월 중순
남편에게 우울증 치료제를 먹여 정신을 혼미하게 한 뒤 옷핀으로 오른쪽 눈을 찔러 각막 손상 등의 상해를 가하고 실명시킴.[18]
2000년 6월 1일
남편에게 우울증 치료제를 먹여 얼굴에 끓는 기름을 쏟아부어서 안면 화상을 입힘.
2000년 9월 9일
남편에게 우울증 치료제를 먹여 배 주위를 주방용 칼로 찔러 자상을 입힘. 엄인숙은 남편의 우울증으로 인한 자해라고 거짓말을 함.
2002년 1월 15일
새벽 4시, 남편에게 우울증 치료제를 먹여 배 부위를 칼로 찔러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장간막파열로 인한 혈복증 등의 상해를 가함.
2002년 2월 3일
밤 10시 경 남편에게 우울증 치료제를 먹여 배 부위를 또 찌르며 복부 등 다발성장천공상 등을 가함. 이때도 자해라고 위장함.
2002년 3월 25일
남편은 계속해서 사지봉와직염, 횡문근융해증에 시달리다가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함. 엄인숙은 2년이 넘는 기간 지속적으로 남편에게 상해를 가하고 수십 차례에 걸쳐 합계 보험금 2억 8,000만 원을 수령함.
2002년 11월 중순
5월부터 동거한 운동선수 출신의 남자친구[19]에게 우울증 치료제를 먹이고 밀어서 넘어트림. 전치 4주 가량의 골치료를 요하는 둔부좌상 및 미골골절상 등을 가함.[20] 이후 이 둘은 결혼했는데 혼인신고도 새 남편이 병원에 있을 때 구청에 엄인숙 혼자 가서 처리함.[21]
2002년 12월 14일
새 남편에게 우울증 치료제를 먹여 침핀으로 오른쪽 눈을 찔러 실명하게 함. 이후에도 수시로 새 남편에게 화상을 입힘.
2003년 2월 12일
두 번째 남편이 병원에서 사지봉와직염으로 사망함.[22] 엄인숙은 보험금 3,880만 원, 3,800만 원을 수령함.[23]
2003년 7월 26일
어머니에게 우울증 치료제가 섞인 석류 주스를 먹인 뒤[24] 오른쪽 눈에 500cc의 주사기를 찔러 외상성 백내 장상 등을 가해 어머니를 실명하게 함.
2003년 11월 2일
오빠에게 술 한 잔 하자며 불러 우울증 치료제를 탄 술을 먹이고서 양 눈에 염산을 부어서 양안각결막화상을 가해 양쪽 눈을 실명하게 함.[25]
2004년 4월
입원 중인 오빠의 링거 호스에 기관지 확장제와 약을 넣어 죽이려다가 미수에 그침.
2005년 1월 9일
남양주에 있던 아파트를 팔아 그 대금을 모두 개인 용도로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에게 서울에 집을 구해 놓았으니 이사를 하자고 거짓말을 하였으나 이사할 날이 가까워 오자 자신의 거짓말이 탄로나게 될 것을 염려해 새벽에 실명한 오빠와 어머니, 남동생에게 석류가 눈에 좋다며 우울증 치료제를 탄 석류 주스를 먹임. 이후 이불에 불을 질러서 가족들을 죽이려다가 미수에 그침. 오빠와 남동생은 화상을 입음. 엄인숙은 가족을 희생양 삼아 보험사에서 모두 2억 400만 원을 받아냄. 
2005년 2월 1일
새벽 2시, 세 들어 살던 가사도우미의 아파트에 성냥으로 수건에 불을 붙여 거실에 있는 소파에 던져 방화를 저지름.[26] 당시 가사도우미의 남편이 안면에 화상을 입어 사망했으며 가사도우미와 그녀의 자녀들도 화상을 입음.[27]
2005년 2월
입원 중이던 가사도우미의 병원을 찾아가서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르려다가 미수에 그침.[28] 이 장면은 CCTV에 찍혔고 체포됨. 이때 남동생이 경찰에게 "형사님, 저희 누나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든 죽거나 다쳐요.”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누나가 의심스럽다며 그동안의 사건을 제보함. 이후 엄 씨는 경찰에게 불꽃이 타면 자신의 죽은 딸이 보인다고 거짓말을 하며 빠져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씀. 결국 엄 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됨.[29]
2005년 2월 7일
첫 번째 남편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 같은 병실에 있으면서 알게 된 여성을 찾아가 몰래 우울증 치료약을 딸기에 섞어 잠에 들게 한 후 그의 가방에서 신용카드를 빼앗아 돈을 빼돌려 오빠의 병원비를 결제함.
2005년 4월 3일
자신의 아들[30]이 병으로 입원하던 당시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인 환자의 여자친구로 알게 된 사람과 환자의 신용카드를 함께 사용함. 하지만 그녀가 엄인숙에게 책임을 미루려 하자 이에 화가 나 우울증 치료약[31]을 먹게 하고 핀으로 오른쪽 눈을 찔러 안내염의 상해를 가해 실명시킴.[32] 엄인숙은 피해자의 가방을 뒤져 신용카드를 꺼낸 뒤 아들의 병원비 900만 원을 결제함. 
2005년 4월 5일
3일 실명시킨 피해자의 입원실에 병문안 목적으로 들어와 링겔에 분홍색 약을 투약하여 피해자의 온몸에 열이 나게 하고 심장발작증세 등을 야기시킴.
2005년 4월 6일
다시 한 번 링겔에 분홍색 약을 투약하여 피해자에게 심장발작증세 등을 야기시킴.
2005년 4월 7일
또 다시 링겔에 분홍색 약을 투약하여 피해자에게 심장발작증세를 야기시킴. 3회에 걸쳐 정상적인 생리적 기능을 훼손하는 상해를 가함.
2005년 4월 19일
경찰이 엄인숙을 다시 검거해 구속함. 체포 당시 엄인숙은 또 다른 남성을 만나고 있었음. 형량을 줄일 궁리를 해 자신이 마약중독자이며 마약을 하기 위해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나 마약 검사 결과 거짓말임이 드러남. 이후 사치와 향락에 젖어 범죄를 저지른 것이 들통남.


얘는 미국에 보내서 뇌를 1mm 단위로 잘게 쪼개서 연구할 가치가 있음. 
같은 사람의 형상이라도 전두엽에 문제가 있으면 전혀 사람이 아니게 된다.
전라도 새끼들이 정상이 아닌 이유도 근친혼에 의한 전두엽 이상으로 싸이코패스 성향이 증가돼서 그럼
엄인숙은 그 절정에 달한 인물 같은데 그냥 뒈지게 내버려두기엔 아깝다. 
뇌 해부를 해서 현대 의학에 기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