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테니스, 골프, 필라테스, 시티런닝등....
자기몸에 안 맞고 제대로 못하는데도 하다보니 몸만 망가짐.
근육을 길게 늘이는 요가와 필라테스
굽은 몸의 구석구석을 늘여 시원함을 느끼는 찰나, 어쩌면 그 시원함이 몸을 찢고 있을지도 모른다.
몸의 균형을 맞추고 유연성을 키워주는 요가, 필라테스 등이 오히려 관절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고관절 손상이다.
“요가를 한 사람 중 고관절 수술을 받는 사례가 종종 있죠. 우리 몸의 탄력 범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홍정기 교수는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유연성에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한다. “한 자세를 30초 정도 유지한다고 근육이 늘어나지 않아요. 근육을 과하게 늘이면 인대나 힘줄, 근막이 원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게 되고 관절 주머니가 손상될 수 있죠. 관절 주머니가 손상되면 관절이 뻣뻣해지고 통증도 생기고요.”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할 때 닿지 않는 손바닥, 발바닥을 땅에 터치하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 억지로 몸을 더 늘이기 위해 누군가의 힘을 빌릴 필요도 없다. 한 자세로 오래 버티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범위 내에서 팔이나 허리, 무릎을 돌리는 동작이 안전하게 유연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 또 필라테스에서 이야기하는 코어근육(속근육)을 단련하는 것은 좋지만 속근육만 지나치게 강화하면 근육이 경직될 수 있다. 근육은 움직임을 만드는 겉근육과 움직임이 일어나게 지탱해주는 속근육으로 나뉘는데, 속근육만 단련할 경우 유연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 시간이 날 때마다 호흡과 함께 어깨를 위아래 혹은 옆으로 돌리거나 계단을 오르는 등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겉근육과 속근육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현명하다.
과도한 유산소 운동을 촉진하는 시티러닝
과도한 유산소 운동은 무릎과 허리염증을 유발하고 몸속 활성산소를 촉진해 노화를 가속화한다.
더욱이 급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수치를 증가시켜 지방이 연소되지 않고 몸에 쌓이는 아이러니한 현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시티러닝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남들과 함께 뛰며 에너지를 얻을 수는 있지만 본인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고강도로 운동해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 역시 근력 운동처럼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야 한다.
1단계는 최대 심박수의 60% 이하의 상태로 10분씩 1~2주 지속한 뒤 80% 이하로 뛰는 2단계로 1~2주,
다음엔 90~95%까지 뛰는 3단계로 트레이닝하기를 권한다.
스마트워치나 러닝 앱을 활용해 피로도와 심박수 등을 모니터링하면 보다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한쪽 팔만 사용하는 골프와 테니스
요즘 드넓은 초원에서 멋지게 몸을 비틀며 골프채를 휘두르는 모습이SNS에서 자주 목격된다.
20~30대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 골프는 몸을 한쪽 방향으로 주로 사용해 보디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비거리를 높이기 위해 빠르게 몸을 회전하다 보면 척추가 과도하게 틀어져 부상을 입기도 하고,
‘골프 엘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많은 사람이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테니스도 마찬가지. 한쪽 팔을 많이 사용하기에 팔꿈치 안쪽이나 바깥쪽, 손목에 통증을 유발하곤 한다.
특히 일명 ‘골린이’, ‘테린이’라 불리는 운동 초보자는 손목이나 팔꿈치 힘으로 운동하고 있지않은지 한 번쯤 확인해보아야 한다.
손목과 팔꿈치, 그리고 어깨와 몸통까지 전체적으로 움직여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지만 초보일수록 작은 부위의 근육만 사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운동 시작 전 손목과 팔꿈치, 어깨, 그리고 몸통을 부드럽게 회전해 몸을 이완시키는 것은 기본. 운동 후 엘보가 아프다면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해보자. 밴드를 양팔로 잡아당겨 버티거나, 팔을 구부렸다 폈다 하는 것만으로 긴장된 근육이 편안하게 이완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MZ세대가 병신인 이유가 카.페.인 (카카오, 페이스북, 인스타)로 싸이월드때보다 더 심각하게 수시로 보면서
자기들 체크하고 허세, 허영에 빠지거나 남들 보면 비교해서 시기, 질투, 분노에 현타까지 씨게 옴.
꼴에 자기관리한다고 운동하지만, 이것 또한 그냥 남들 하니까 자기도 하려는 뒤쳐지지 않으려는 허세일뿐.
사기꾼들의 유튜브, 방송등 보며 자신들도 성공할수 있는다는 동질감 느끼며 사기꾼들에게 밀키트 상품부터
비싼 책까지 자기 지갑 털림.
그나마 사기꾼, 카페인은 인지하는 경우가 있지만, 운동은 인지 못하는 경우 많음.
자기 몸 망가지는게 수두룩한데. 정형외과가 요즘 초성수기인 이유도, MZ병신새끼들 덕에 코로나 끝나자마자 떡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