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계의 기본 성질은  [죽여서 살을 빼앗음]입니다. 

이것은 태초부터 욕계를 지탱해온 섭리입니다. 
남을 죽여 그 살을 먹을때  '맛'이 있는데 
이것은 포식자에게 큰 쾌감과 이후에 참기힘든 충동을 줍니다.

남을 죽여 그 고기를 빼앗아 먹어야 살 수 있는데  
빼앗기는 측에서는 목숨과 살을 그냥 내어줄까요? 
그렇지않겠지요. 

다음에 발생하는 성질은 [속여서 죽임] 입니다. 

아무리 약한 중생님이라도 위기를 감지하셔서 도망치시거나 
혹은 배수진의 마음으로 싸운다면 죽여서 빼앗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유인해서 죽입니다. 

다음에 발생하는 성질은 
[욕심,분노,조급함,우둔함,교만,의심,두려움]이라는 미혹입니다. 

욕심 등에 눈이 멀어서 죽을 자리로 스스로 걸어들어오게 하는 것이 
욕계의 섭리 영리한 포식자의 성질입니다. 

따라서 중생님들께서는 욕심,분노,조급함,우둔함,교만,의심,두려움
이 모두 진실상이 아니며 미혹임을 관찰하여 알아차리시고 
극복하시는 수행이 필요합니다.


인간중생님들 사이에선 
이 유인하고 죽여서 빼앗음이란 
아군끼리는 하면 안되며  적군이라해도  서로 약속을 하고해야합니다. 
싸우자 합의를 하고하는 것이지요. 

이 약속을 통해 인류는 지금과 같은 
번영을 누리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일부 미혹에 약한 암세포같은 조직구성원들이 
방심하는 아군에게도 이 방법을 써 먹습니다.
이것을 어느정도는 주의를 하고 계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