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상계는 박정희 책장사 때문에 교과서 우파가 멸종-
대구경북 동학도이든, 부산경남 동학도이든, 광주전남 동학도이든 넌덜머리 난다.
의료법 문제에서 사실 헌법적인 정당성은 정부에 있긴 했으나, 선거에서도 심판 받고 법, 규칙, 규범을 둘러싼 하부장치가, 지난 30년 박정희 책장사로 안 만들었기에, 그 공백으로 민심이 이반하면 거기서 멈추는게 민주정치의 기본이다. 여기서, 대구 유교 색깔로 돌진한다.
(자유민주 상식에서 대구 경북 동학도 씨족원칙으로)
부산경남 동학도들이 이승만 때도 엎었고 박근혜 때도 엎었고, 또 엎을 모양이다.
(약속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 씨족 원칙으로)
광주전남 동학도들은 일반국민은 21세기 현대를 사는데 일제 강점기 공산운동 개념으로 돌아간다.
(약속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 씨족 원칙으로)
이런 돗대기 시장을 질서화하자고 권위주의했다가 포기.
조갑제씨는 이런 동학도의 메카니즘 중 한 흐름을 잡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보수주의로서 우파는 법, 규칙, 규범을 준수하는 것이며, 정부 의존하지 않는 입장이다.
씨족원칙은 결국 관직의 파이를 전제하고, 관직 파이는 서로간에 쟁탈전으로 법 규칙 규범의 소멸을 전제한다.
이렇게 원색적 일차원적 파이는 아랫선에도 퍼져서, 불편하게 하면 욱하고 치고받는 흐름을 만들기도 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의료법에서는 정부의 정당성이 있었으나, 법 규범 규칙을 제어하는 장치가 없어서 빚어지는 문제에서는 굽힐 때인데, 안 굽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여러 개였다. 그렇게 각각 붕당별로 각각 자기만의 나라를 구축하는 돗대기 시장, 그 원칙그대로 각각 아파트마다 각각 엿장수 맘대로 가치를 부여한다.
보수우파는 원칙적으로 1인이 설명해서 대중을 그렇게 만들지 못한다. 그러나, 세도정치가문들은 자신들이 위협 받지 않기 위해서, 새로운 것을 말할 사람을 1인(자기를 위해 서비스해줄 호구)만을 원한다.
좌파도 욱!하고 넘어서고
보수우파도 조갑제파는 욱!하고 넘어서고
좌파도 우파도 법, 규칙, 규범엔 무관심하다.
혼란의 제어는 국가신용등급 비비비 뿐이라고 본다.
의료법에서도 대구경북 나르시시즘 뿐만 아니라, 조갑제기자도 나르시시즘이 굉장해서 동학에서 기인한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다. 계속 실패아니라고 우기면서 넘겨 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