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 대놓고 북한여권으로 인천공항 들락날락거리는 동안에

법무부나 공항 상주 국정원 요원까지 그 아무도 북한 간첩 구금 조사할 생각 안하고 북한여권 프리패스 해줬음.

이 당시에 간첩들 대놓고 평양-베이징 경유-인천 노선으로 마음대로 왔다갔다했음.

언론에서도 이건 아니다 싶어 취재 폭로했는데

여론 반응은 우리민족끼리 뭐가 문제냐는 미친 반응이 주류였음.

민관 싹 다 미쳐돌아가던 시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