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종류 졸라많네 ㅎㅎ
내가 얼마전부터 골프공에 빠졌는데
골프하는 사람은 아닌데
다이소가서 로스트볼 보니까
다양하고 예쁘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 ㅎㅎ
근데 브랜드명, 제품명, 모델명, 사용자이름,
이벤트 각종 협찬한 데칼이나, 여러가지 데칼프린팅이 재미있더라 ㅋㅋ
그리고 펜마킹도 각양각색이고 아무튼 웃긴것도 있고
사람사는 세상에서 다양한 기분을 시각으로 느낄수있더라.
돈만 많으면 로스트볼 모와서 내가 원하는거 모으고
불필요한거나 브랜드나 모델별로 모아서 팔고 그렇게 놀고 싶은데 그럴여유도 없고
그냥 괜찮은거 몇개만 사는데 중독될것 같음 ㅋㅋ
다이소 로스트볼 1세트에 10개 5000원인데 난 담배도 안피우고
헛튼거 안하니까 담배값정도 되는걸 사서 구경하는데 재밌네 ㅋㅋ
하긴 내 취향이 특이하기는 함
참고로 파크골프공도 졸라 예쁘더라.
근데 노무 비싸서 사진으로만 구경하고 패스
예쁜 여자처럼 그림의 떡이다 싶어서 딸만치고 끝내고
일반 로스트볼로만 대리만족 할생각임
아니면 일반 골프공도 겉이 약간투명한 크리스탈 볼도 있는데 그것도 예쁘더라.
내가 별에 관심이 있어서 볼에도 관심이 가네.
그냥 그렇다고.
인생 외롭고 서글프고 우울하고 짜증낫다가 다시 우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