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난다.
주택에 옆에 셔텨(당시엔 수동)안에 있던 하얀색 저 각그랜져.
그 동내에서 제일 잘사는 사업가 집이었고, 저거 타고 다님.
그집 딸 2명인데, 그당시에도 오이, 당근을 먹거나 갈어먹음.

또 하나는 다른 사업가는 운전기사까지 대동해서 검정 각그랜져에 타고 다니는거 보고 얼마나 간지나던지.

아버지도 그게 많이 부러우셨나보다. 공장 성장하니까 차부터 바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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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살롱 브로엄. 이라고 내가 기억하는 대우 자동차 로얄 마지막 시리즈.
이걸 산 이유가 있는데... 우리는 현대차 못샀다. 
당시에는 대기업 횡포가 갑오브갑이었다.
티코 나오면 할당량으로 3~5대 사야했고, (강제구매)
그나마 티코가 잘나가면서 할당 줄어들고 그 다음해부터는 안했다.
다행인건 포스코, 현대중공업등에서 뭐 구매할건 없었고.. 자동차만 그런듯했다.(어릴적 기억)
지금은 현대, 기아, 모비스등 다 하니까 뭐. 

저차 마개조 해서 당시로서는 매우 획기적으로 뒷좌석에 일본(아마 파나소닉이었을듯) LCD 모니터를 가운데 에어컨 위에 넣어놓고,
트렁크에 비디오테이프 재생기를 넣었다. 덕분에 장거리 가면서 비디오 보고, 휴게소 에서 바꾸고 했던 국민학교때 기억있다.

그뒤에는 1세대 각 에쿠스에 파나소닉 LCD TV에다가 인안테나라운드로 잡아서 주행중에는 좀 힘들어도 지상파TV볼수 있고,
CD플래이어가 있어서 영상도 볼수 있었다.


나중에 더 잘살게 되어서 ㅋㅋ 에쿠스 뒷좌석에서 고등학교 등하교했는데,
괜히 구설수 오를까봐 교문 아니고 학교 뒷길에서 내려서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가장 기억 남는건 1.5세대 즉 1세대 에쿠스 페이스리프트 한거. 흰색이다.

지상파 DMB도 되고, 2열에 열선,통풍이라는 당시로써는 진짜 놀라운 기능이 다 들어가있었다. (지금으로 부터 20년전이다)

자동차 추억은 차량 언급될때마다 기억나내.
나 금수저 아니다.
어릴적 동생은 어린이집갈 나이에 공장 일 돕다가 손가락3개가 절단되었다 붙였는데, 제대로 잘 안되어서
약간의 장애가 있고, 나는 어릴적 불소에 노출되어서 화상자국이 있다.
공장 아래 반지하에서 초기에 살고 해서 우리가족 4명 다 호흡기 질환이 있다.
일요일은 가족 4명이서 공장 가동했다. 지금 시대면 아동학대로 부모님 잡혀간다.ㅋㅋ
진짜 그렇게 해서 얻은 부다 보니까 너무 소중하고 중요하다.
지금은 계열사도 있고, 웬만한 대기업과 거래 다하고, 자동차, 조선, 중공업, 전자, 전기등 안하는 분야가 없고,
남들이 보면 부럽다고 하고 마냥 운좋은 놈으로 보지만, 나 아는 사람은 다들 인정한다. 내가 어릴적부터 개고생하며
이렇게 일구었다는거. 방산분야도 하고 있는데, 진짜 그건 강제적으로 하는거다....
솔직히 원래 우린 방산 하고는 있었다. 우리회사 근본중 하나가 방산이었으니까.
문제는 원래 안하는거 까지 이제 하는거다. 진짜 전투기는 하기 싫었다니까. 대한항공만해도 까다로운데 전투기...우와.
계속 연락와. 와... 온갖 루트로 연락와서 압박 들어옴. 해줘야한다고...
20대+20대라는 소식에 이재명지지자 연구소 새끼들 우와
잠수함은 하고 중국 항공모함, 영국항공모함 ㅋㅋㅋ 다 좋아 다 좋은데 진짜 전투기는 하지말자.
삼성도 힘들지만, 방산분야도 진짜 기술유출 오지다.  연구개발해놓으면 빼돌려짐.
삼성전자 D램 공정기술 일일이 손으로 그려 8대 공정 600단계 PPT로 중국에 넘긴거 남 이야기 아님.
그전에도 삼성은 반도체 공정 생산라인 따서 중국에 유출 당함.
요즘 그래서 일부 핵심공정과정등은 섹터별로만 출입할수 있게 하는등 생쇼를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