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 정치 유튜브들은 하나같이 ‘누구 감옥 보내라’는 이야기를 한다. 이게, 기독교인이라는 이들마저도 이 짓거리 한다. ‘감옥을 보내지 말아야 한다’는 게 아니다. 일베 정게의 중심 테마인 “문재인감옥”의 사고출처는 중국경전이다.
사실은 이런 구조가 작동했다.
⓵. 진보라 불린 호남개벽파는 영남 보수의 완전 붕괴를 정조준한다. 그래서, 완전히 그들 속이 시원할 정도로 보수유권자 인격 모멸을 즐긴다.
⓶. 대구 경북 스타일의 옹고집(유신체제와 민정당 전두환 때보고 처음보는)으로, 그 진보를 감싸준다. 고로, 어느 정권이든 보수유권자는 철저하게 인격이 짓이겨진다.
⓷. 제일 웃기고도 우스꽝스러운 것은 그 외면당한 보수유권자가 대구 경북 스타일로 자신들을 보호해줄 것이란 착각이 있다는 것이다.
대구 경북 스타일의 유교에 공권력 남용을 끼운 유신체제. 지금은 대구 경북 스타일의 유교에 개벽신앙을 끼웠다.
단언컨대, 호남개벽신앙은 진보가 아니고, 영남 개벽신앙은 보수가 아니다.
지금 세월호 선동에서 보수유권자는 골아픔의 공통이 있다. 물론, 피해자 문제에 대하여 억울함을 외면하는게 아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김대중 김영삼이 군사정권 6.25 국가안보에서 영남 개벽파로 기울어진 자의성을 비판하듯, 그 똑같은 원리로 세월호 피해자를 논하는 담론에서 개벽신앙으로 지리산 무당신앙을 공감하는 지역의 집단자의성으로 기울었음의 지적이다.
여기서, 대구 경북 보수는 문재앙 감옥, 문재앙 감옥, 문재앙 감옥!을 외친다.
종교심리학으로 종교해석학으로 이들을 분석 못할 게 아니다. 또, 대구경북 사람들은 집단으로 나와서 분석해주는게 아니라, 집단이 나오면 가령 조갑제나 정규재 같이 새로운 세대에 말빨이 딸리는 사람들이 밀릴까봐, 1인이 나와서 그들을 위한 권력 유지 서비스를 하고(이른바 난세의 영웅 타령) 열정 페이도 없이 자기를 위해 봉사하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서양법에서는 개인의 목소리는 외면하면 끝이다. 집단 연합 증거가 핵시이다.
기독교인이라 말하는 정치유튜버마저도 왜 이 모양 이꼴인가?
세월호 선동에 끼어진 지리산 무당신앙은 결코 간단하지 않은 신앙적 문제를 가져다준다. 그것이 토착신으로 성경의 하나님 신앙문제에서 간단하지 않은 문제를 가져다줌 뿐만 아니라, 성경의 하나님과 관계로서 사회를 유지하는 그 신앙을 깨고, 오직 특정 종족 빼고는 모두 진멸하는 관계를 만든다.
정확한 유사품은 군사정권 유신체제의 오랑캐몰이로서 반공이다. 세월호 선동에 끼어진 무당신앙은, 곧 공산당 당성 중심의 오랑캐몰이로서 반동분자 숙청을 의미한다. 당연히, 이 종교정서 안에 문준경 전도사 살해를 했던 호남의 공산세력 정서가 묻어 있다. 옥성득 교수가 주장하듯 한국교회 박해는 공산당 문제보다는, 토착신 문제가 지배했다고 봐야 맞다. 일제 강점기 공산당원들의 다수인 농민들이 대부분 문맹이었기에, 공산당 문서를 읽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토착신에 깔린 폭력성이 무서워 죽겠다,라고 말하고 싶은데, 결국 대구 경북지역 사대부는 자기 감투욕에 사로잡혀서 이를 왜곡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소위 ‘친윤’이라 불리는 대구경북 양반귀족집단은 여전히 판단착오를 하고 있다. 물론, 이 분들 영역에서 딱 이분만의 성리학적 세계에선 정결할 것이다. 필자는 원적이 함남인 실향민 2세다. (을지로 6가~동대문 지역은 토박이들은 다 알텐데, 이북 사람들의 아지트 비슷하다. 밀리오레 등이 지어지기 이전에 아버지께서 그 지역에서 사업하셨다)
보수와 진보가 아우러지되 정말 자신의 연고지에 속한 일반인들이 투명인간 취급된 사회는, 1인 통치권자를 충성하면 선진조국데려간다면서 호남 서민들이 투명인간 되는 사회보다 뭐가 다른가?
핵심은 보수유권자는 어느 정권이 당선되든 괴롭다는 것이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대구경북 유교나 개벽신앙이 그 자체가 보수 사상이라고 착각하는 치명적 자만(엽기적 자만)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하자. 대구 경북 연고지인 역시 원적은 이북(평안도)인 백낙청은 내란죄임이 심플하다. 여기서 감싸고 시작한다. 그러니, 뭐가 되나? 가장 낫놓고 기역자 같은 심플한 영역은 넘어서고, 몇 단계 이상의 응용편을 된다고 우긴다.
의료법 문제에서도 과도하게 ‘대구경북 연고지’의 유교에 얽힌 종교세계관의 고집이 느껴진다. 이는 서울에서는 광주전남 유교가 출몰하는 ‘광주민중항쟁 기념행사’와 맞먹게 어리둥절을 유발한다. 모든 형태의 붕당종족주의는 골아프게 하고 머리아프게 한다. 이것을 만개시킴이 자유가 아니라, 이것을 만개시킴은 소통불가능한 시장경제로서 경제붕괴를 초래하기 직전이다.
이 지역은 이렇게 가격 매김세. 저 지역은 저렇게 가격 매김세. 그리고, 이를 하나로 통합하세. 하면 죽어나는 것은 민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