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알려 주지도 않아도
스스로 무대에서 순간순간 어떤표정이 최적인지
그러면서 또 어떻게 해야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이 두 가지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음
아이브 데뷔 이후도 여초에서 장원영 표정 캬륵하니 뭐니 까플 돌렸지(장원영 이전에는 원영 만큼 무대 표정 풍부하게 쓰는 아이돌이 없었음)
오히려 아이브 데뷔 하고 점점 다른 걸그룹들도 무대표정에 굉장히 힘을 기울이는 방향으로 가면서 장원영이 옳았단게 또 증명 됐지
요즘 걸그룹들은 이미 트레이닝 과정에서 원영이 무대 표정 같은거 연구, 트레이닝 하고 나오고 있음
장원영의 장점중 하나는 단순히 회사에서 가르쳐주는걸 겨우 하며 끝내는데 만족하는 아이돌이 아닌 스스로가 연구하고 생각한단 거임
그래서 새로운걸 가지고 오고 그걸 또 퍼뜨리고 유행시킴
난 지금 돌판에서 가장 아이코닉한게 장원영이라 봄
지금 돌판을 보면 원영이가 앞머리를 하면 다 앞머리 하고
원영이가 어떤 셀카를 올리면 그런식으로 따라하고
원영이가 어떤 화장을 하면 그 화장법을 따라하고 있음
이번 '원영턴'이 난리난것도 단순히 우연이 아니라 장원영의 계획된 기획이라 생각함
원영이는 그냥 회사에 하란것만 딱 하고 마는 수동적 캐릭터가 아님
얘는 아이돌 생활 하면서 " 이거 될것 같은데 한 번 진행해봐? " 이런게 있음
대중들은 장원영을 그냥 4세 대표 비주얼 걸그룹으로 보고 끝내지만
실제 장원영은 외모(재능) + 지능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