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이야기가 아니라서 미안하다

오늘 너무 화가나서 온몸에 힘이 없다

 

 

내가 어떤 팀장의 제안으로 그 팀장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근데 처음 봤을때부터 불안요소가 느껴졌고

그 불안 요소가 눈에 들어올때 보고를 했지만 흐지부지 넘겨졌다

아무튼 나에게 제안을 해준것이 고마워 나름대로 능력을 발휘하고

팀장도 고마워하며 칭찬도 하더라

 

그런데 이 씨발 팀장새끼가

오늘 갑자기 프로젝트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걸 나의 무능과 불성실로 몰아가더라

자기에게 해가 될거같으니 내 탓으로 돌려막으려는거야

 

이씨발 팀장새끼가 비겁한 새끼라는걸 사실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내가 이렇게 당하게 될 줄은 몰랐다

 

친한 몇명에게는 객관적으로 상황을 설명했고

나의 잘못은 아님을 공감받았다.

씨발 내 잘못이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다

 

나는 그 씨발 팀장새끼가 나를 병신으로 만드려는 꼼수가 너무나도 괘씸하다

 

회사 사람들에게 나의 이미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팀장이 아마 이사나 주변 친한사람들에게는 나를 병신으로 만드는 소문을 뿌리고 다닐텐데 졸라 분하다 씨발거

 

차게 인생 선배들아

이직이 아닌 이 회사에 계속 남아있을 생각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겠노

 

시간되면 조언 한마디만 해주라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