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군대밥은 커녕 웬만한 구청 구내 식당 보다 잘 나오는거 같은데?

돈까스에 사라다에
국이랑 3찬은 꼭 나옴
일반인 백수들 하루 세끼 국이랑 3찬 먹는 애들이 얼마나 있을까

핫케이크? 나 저런거 뭔지도 모름
엄마 돌아가시고 난후 미역국 생일에도 못 먹어 봄

고등어 구이 씨발 언제 먹어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
2년도 넘은듯

서울 구치소밥 정갈하게 차려낸거 보소
요즘 비싸서 먹지도 못하는 시금치에 꽈리고추 꺼정 나온디

삼계탕도 처먹네?


과일에 팥빙수?
아니 시발 시민단체 기업들 정신이 처 돌았나?
착하게 사는 사람들 에게 돈을 안쓰고 좃같은 범죄자들 한테 먹을거 사다줌

짜장면 지랄 한다

냉면 데이? 일반인들 비싸서 사먹을 엄두도 못내는 냉면을
우리나라 최악의 흉악범들만 간다는 청송교도소 수감자들 한테 정성껏 차려 주노

이건 뭐 천사병 걸린 사람인가
아님 인지부조화 인가
저 비싼 포도 나이 40 넘도록 한번도 못 먹어 봤는데
교도소 범죄자들한테 보내주는 사람도 있네

군대서도 안나오는 요구르트가 아침에 제공되는거 보고
시발 진짜 이게 나라노? 이런 생각 들더라
언제부턴가 나라가 미쳐 돌아 가는거 같음

예전 하던대로 밥이랑 김치나 주고
밥 양도 죄질에 따라 다르게 줘야 한다
건실 하게 사는 사람보다 범죄자가 더 잘먹는 세상
이게 과연 올바른 상황인가?

2019년 군대 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