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떠난지 하도 오래되서,
경상도에서 태어난것도 잃어버리고 살았는데,
이번에 경상도가 나라를 지켰다. 
그런 경상도에서 나는 태어났다.
족보도 없는 멍청도, 북한같은 라도,
그런데서 안 태어나서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