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자식 둘과 누가 자기 집앞에 버리고 간 애랑
세명의 자녀들을 키우셨는데..
그분이 편의점에 삼각김밥과 컵라면을
사러 갔다가 거기 알바생이 사람들에게
일일이 세월호 리본을 나눠주고 있는걸 보면서..
(옛날이야 추모의 의미였다해도)
이분이 가만히 생각하시다가
너가 지금 본인 자의로 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사주를 받아서
하는것이냐고 물었는데
그 알바생이 바로 주먹으로 치고 박고
이분이 넘어지고
본인도 반격을 할수야 있지만
그냥 때리는대로 맞았답니다.
그리고는 합의는 없다하고 갔는데..
그래 너 얼마 나왔냐 물어보니
한 몇십만원 나왔다더래요..
그래서.. 그건 내가 대신 내준다고 하시며
너 앞으로는 두번 다시 이러지 마라하고
마무리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뭐 아직도 자기차에 노란리본 달고 다니는
사람은 본적있어도
언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걸 나누어 주는건
무슨 의미일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