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진짜 빨리간다 . 

나 고등학생때 네이버 뉴스 댓글 악플달때 거기서 어떤 사람이 나한테 " 너는 안늙을것 같냐 ? 너도 언젠간 내 나이때 온다 " 라고 

충고했었는데 그때는 어린 마음에 " 뭐래 병신 늙은이 새끼야 " 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보다 쌀밥 경험도 많은 선배 입장에서 충고해준거 같은데 그 얘기가 지금 와닿네 . 

진짜 나도 벌써 30대 초반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 그렇다고 뭐 씨발 30년 넘게 살면서 성공해본 인생업적도 없고 

진짜 나도 나 보다 어린새끼 한테 " 너도 언젠간 내 나이때 온다 " 라는 얘기 해주고 싶데 . 계속 이런 인생들이 데자뷰 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