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당파싸움 공식의 작동은 보수와 진보 어느것도 아닙니다.
 

영남은 의도적으로 조갑제의 박정희 책장사에만 매몰되고, 70-80대 들의 기억에만 남아 있는 자유당 시대 기억조각에 매몰됩니다.
 
영남의 개벽파들의 위기가 보수정치의 위기라고 저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즉, 영남개벽파가 몰아내고 영남개벽파가 호남개벽파에 월등한 전력차이로 망하는데, 보수가 망하네. 이런 말은 불성립합니다.
 
개벽신앙은 그 어떤 경우에서도 보수주의도 진보주의도 될 수 없는 베이징 똥덩어리입니다.
 
오직, 개벽파 조상언저리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투명인간 하는 보수, 개벽파 조상언저리 중심으로 약탈경제 생각하는 진보. 이게 말이 됩니까?
 
조선조 당쟁 공식에서 수세로 몰리면서, 그 공식을 폐기하여 수세를 벗어날 생각하긴 커녕 계속 응원을 바라는 모습도 미친 겁니다.
 
이 사회는 좌파만 무교 조상신 내용하는게 아니라, 사쿠라 조갑제의 이승만 이야기 자체가 그런 계열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사실은 한통속인데, 씨족 연고주의로 영남이 우파 아니냐?? 란 말에 언제까지 믿어줘야 하나요?
 
어느 쪽이든 기독교신앙 환경, 어느 쪽이든 법치, 어느 쪽이든 시장경제. 그렇게만 바라보고 싶어요.
 
조선조 당쟁공식 안에 서양민주주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