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게는 아무래도 직장인 비율보다 자영업~사업 비율이 높을거 같아서 물어볼게.

나 36살이고 현여친 24살임.

여자친구 없을 때는 하루에 13~16시간 정도 일 하고 주7일 일만 함.

여자친구가 생겨서 주1일은 쉬고 드라이브겸 근교 바베큐 라던지 여행 등 데이트겸 놀러다닌다.

근데 최근 한달 동안 매주 데이트 할 때마다 싸웠는데 그 이유가...

여자친구는 주1회 만남으로 만족이 안됨. 주2회는 보고 싶어함.

그러나 나는 주1회 쉬는 것도 사실 약간 무리하고 있는 상황.

여자라서 양보해라가 아닌 주2회이상 보려면 어쩔 수 없이 여자친구가 내 생활반경으로 들어와서 볼 수 밖에 없음.

그에 대한 해결책이라기 보다는 나도 좋기 때문에 같이 살자고도 해봤지만 여자친구는 본인의 환경을 다 포기하고 넘어오는건 쉬운게 아니라고 거절함.  매 주 그 문제로 서운하다고 외치고 나는 너가 이해해주는거 외에는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으니 이해해달라 반복하며 늘 싸움...

 

현실적으로 이게 여자친구가 이해해주는거 외에 방법이 있나?

 

도대체 사업하거나 자영업하는 차게이들 어케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냐...?

 

차이야기 : e350 포매틱 앰쥐라인 에어서스 장착해서 타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