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불안정한 가정속에 살았다. 그와중에 고모들이 4명이다. 모두들 다 그런건 아니겠디만 아빠와 엄마 이혼속에서 그 고모들의 핀잔과 막말... 비난을 받으면서 살았고, 한 많은 할머니는 술만 마시면 망치나 도구들 손 할거 없이별것도 아닌걸로 딸인 나를 유난히 많이 때리고  . 솔직히 말하면 내 힘으로 하면 할머니 밀치고 때리고 할수 있었다. 그래도 할머니라도 참았지. 15년정도 지나서 상처가 아물고 , 얼마전에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막내고모 만났다. 근데 나보고 그러더라.. 니네 아빠가 못하니까 니네가 할머니 모셔야한다고 , 자기 너무 상처가 크다고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입장차이가 있다는걸 여러차례 확인했지.. 그래도 나이든 고모라 불쌍하기도 하고 안쓰럽고 귀엽게 보려 노력 많이 했다.

(애교도 부려보고 울고모 귀엽다니까 어느정도 술취해선 너 선넘지마라, 니가 고모한테 귀엽다고 말하는거는 선 넘는거다 그러더라) 

그때도 , 아 그렇게 받아드릴수도 있겠구나 사람 다르니 그러려니 했다. 그런뜻 아니였는데 그렇게 받아드렸다면 미안하다고 설득해보고

 

그래도 가족이라고..

나도 많이 성숙해졌고, 과거는 잊었다 생각 했으니.

 

근데 나보고 그러더라. 할머니한테 고등학교때 망치로 니 대가리 쳐 맞은건 니 주둥이가 맞을짓 해서 그런거라고

 

씨발 내가 뭘 잘못말하고 무슨 망치로 맞을짓을 했냐고 따지니까 고모한테 말버릇 보라면서 싸대기 때리고 둘이 몸싸움 존나 했다.

솔직히 인간같지도 않아서 야너 하면서 나도 욕했다.

 

여태까지 서로의 입장이 다르다는걸 나만 이해하고 있었구나 했다. 중요한건 가족이 전라도 좌파다 . 살면서 다신 절대 안보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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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노래방에서 날 밟고 난리치더라 나도 반항했다. 경찰서 가서  날 고소한다고 했다.

가까운 지구대에서 만났다. 근데 , 경찰들 앞에사도 그러더라

 

나보고 피해의식이라고 과거에 지가 주둥이 잘못놀려서 할머니 한테 망치로 대가리 맞은거 갖고 자기 탓을 한다고..( 나는 그 누구한테도 어렸을때 쳐 맞고 비난들은 그 많은것들을 , 단 한번도 누구에게 이해를 바라거나 내 편들어달라 한적 없다.)

 

경찰서 나온 이후에 나한테 전화해서 녹취해서 내 잘못으로 유도하더라. 내가 먼저 욕하고 밀쳐서 이런일이 일어난거라고 자기는 가족 이야기 전혀 한게 없고 다 내가 먼저 시작한거 아니냐고.

 

. 다들 한명쯤 . 주변에 이렇게까지 정신적으로 아픈사람들 있나?

 

 

시간이 약이라고 많이 지나서 나도 느끼는 바가 많고 감정들도 많이 추스려 졌다 생각했고 상대방도 나처럼 그럴거란 생각 한.내가 병신.

 

 

 

그래도 가족이라고 맘 약해진 내가 병신인듯

 

 

 

 

그리고 친남동생이랑 전화하면서 다시한번 느꼈다.

동생이 그러드라. 사람 안변한다 고쳐쓰는거 아니다.

 

우리가 가족들이랑 연끊고 누구 눈치 안보고 우리 있는 그대로 만족하며 사는게 잘 살고 있는거라고

 

나는 좌파적인 논리 전라도 사람들이 너무 싫다.

그들의 공통점은 남말을 쳐 들을지를.모르고 남탓하기 바쁘다.

 

 

할머니한테 망치로 맞거나 입에 올리지 못할 욕을 먹은 이유. 난 딸이고 맏아들인 아빠가 이혼후에 자기가 맘에 안드는 여자들 만나고 다녀서 니네 아버지 좆대가리 아무곳에서나 휘둘르고 다닌다고  수도 없이 들으면서 컸다..

친엄마랑 아빠랑 같이 살때는 고부 갈등으로 뭐만 하면 니 애미 닮았다라는 이야기를.할머니와 몇몇 고모들한테 들으면서 컸다.

니 애미 닮아서 니.애미기 집나가서 니.애미때문에 ...휴

그래도 할머니는 불쌍한 맘도 있다. 그때 당시에는.미웠어도 시대를 잘못타고 태어난 불운한 사람 같고 그 한을 조금이나마 나도 이해하니까. 

 

 

 

여자문제로 아빠랑 연락도 안하고 살지만, 내가 그래도 손녀고 맏손녀이니까 할머니 모시고 아빠 못하는걸 대신해서 할머니 모셔야 하고 죄의식을 느껴야한다는 말이 맞을까? 

 

그럼 내 어릴때 통증과 상처는 그저 내 잘못이니 , 내가 감당하고 전혀 피해의식 없이 잊고 아무렇지도 않게 손녀노릇 하면서 사는게 맞는건가?

 

나는 왜 남들과는 문제가 없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데 가족들은 내 자존감 높아진 모습을 꼴보기 싫어하며 자꾸 날 낮추라는걸까?

 

통째로 가족들이랑 연락 끊고 신경 안쓰고 살았어서 이런 이야기 주변에 한적도 없다. 어디.짖거릴때가 없어서 짖거린다.

 

 

자초지경 쳐 들어보지도 않고 이재명 지지하는 좌파 가족. 말안통하고 무식한 가족들. 사실을 기반으로 한 상식과 논리가 안통하고 무조건 자기가 느끼고 생각하는것만 맞다고 말하는 가족

진절머리 난다

 

카톡도 차단하고 , 연락 십으니

마지막 톡이 나보고 언제 철들래? 다신 얼굴보지 말쟈 라고 문자왔다.

 

펑펑 울었다. 진짜 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과거일로 사람을 죽일수 있구나 근데 그 고모라는 사람은 내가 우는게 어이가 없단다.

 

 

여기참고할 점은 전라도는 진짜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