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필수과는 수가 인상해주면 증원없이 해결 될꺼라고 하더라?
그럼 다들 이렇게 생각할꺼 아니야?
'당장 급한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같은 필수과의 수가를 먼저 인상해주면 되지 않을까?' 하고
내가 댓글로 갑론을박 하면서 찾아봤더니 절대 불가능하겠더라
다음 기사를 봐라

마치 증원을 갑자기 뚝딱 거리면서 한 것처럼 말하지만 계속해서 줄다리기 중이었음
근데 중요한건

내가 하이라이트 해놓은 부분을 보면 의원급의 수가 인상분 1.6% 중에서 [전체]도 아니고 일부분을 빼서
내외산소 필수과에 투입하는 것도 절대 의결 불가능함
이유는 순증없이 돌려막기는 안된다임.
근데 지금같이 [1. 경제가 활황기가 아닌 2. 필수과가 붕괴되는] 상황에서
필수과의 집 나간 의사들을 되돌아 오게할 만한 순증이 가능할까???
내가 더 충격적이었던건
[재정 투입의 수혜자가 되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도 동료 의사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당한 조치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는거임
진짜 뒷통수 조선에서 존나 끈끈한 동료애구나 싶더라
만약에 정부가 건보료 두배로 올리고 내외산소 같은 필수과만 수가를 인상하겠다고 한다면, 과연 그건 의결을 통과할 수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