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인 올랜도에서 나와서 동해안으로 달려보쟈. 동해라 쓰고, 대서양으로 읽기 바램. 


여게이들의 로망 아니겠노? 오른쪽창의 지도 참조.




ㅇㅇ 케네디 우주센터 왔다. John F. Kennedy Space Center


나사가 있노


다 한때 이름 좀 날렸던 로켓들


탱크다


이 건물로 이동. 
우주에 올라가기, 달 착륙, 등 전시 목적.


한국전에 참전했던 John Glenn 아재. 
전쟁영웅 > 테스트 파이롯 > 우주인 > 상원의원함. 






아폴로.. 크노?


이 아재는 다 알제? 암스트롱
한국전 영웅 > 테스트 파이롯 > 우주인 > 교수






우주펜.. 스토리 알쥐?
나사가 돈 많이 투자해서 만들었는데, 쏘련은 걍 돈 안들이고 연필 썼다는.. 그래서 미국이 바보 짓 했다는 스토리였는데..
하지만 미국은 연필에서 떨어지는 가루 때문에 연필 못 쓰게 했다고 함.  


머스크 아재(Elon Musk) 의 로켓이 발사 준비 중




스누피 - 나사 스토리 아노?
내가 관심이 있는것은 스누피-오메가-나사 담긴 시계. 시계에 관심이 있으면 찾아보셈.
아르테미스는 그리스신화에  관심있는 게이는 누군지 알거고..
이 프로젝트는 다시 달에 가기, 이번에는 아예 눌러 살기 프로젝트임. 


독수리 착륙.. ㅇㅇ 실제로 한말.




왼쪽 하단에 악어.. 
이곳도 악어로 깔림. 


닝겐의 달 탐험. 
한국에서 실시간으로 모여서 방송한듯. 월드컵처럼?
아지메요, 난 임자 있는 몸임. 




이 성조기는 펄럭이지 않음. 


R2D2?


거의 모든 전시회 시작은 배경설명을 보여주는 비디오 부터..
이게 내 시대다.. 달 착륙은 모르겠고, 내 시절에는 우주왕복선이 날라다니던 시절이었다. 


배경 비디오 끝나고 스크린 올라가면서 아틀란티가 전시 되어 있다. 


두둥..
어렸을때 꿈꾸던 (한번씩은?) 우주 왕복선 아니겠노? 


실제 본 왕복선중에 전시를 제일 잘 해놈. 
가장 개판이것은 뉴욕시에 있는것.


실제 처음 해당 미팅에서 날렸다는 모형. 






제공호


우주 아이스크림?




이 회사 주인이 내 아들 학비에 도움 줌. 
미국 제2부자인 베조스(Jeff Bezos)의 가진 회사. 
이번에 이 아재도 플로리다로 이사옴.
ㅇㅇ 미국 대표 좌파 사업가인데, 워싱톤주의 세금때문에 도망온듯.. 돈 앞에서는 우좌파 없는듯.

제1부자? ㅇㅇ 머스크형님. 형님이란 이유는 내 아들 학비 넉넉히 만들어주심.
물론 주식 이야기 임. 


final countdown~


아참, 동해 가기로 했지? 또 떠나가보쟈. 


SpaceX Falcon
머스크 형님의 우주로켓이겠노.
ㅇㅇ 나사를 떠나서, 바닷가에 온거다.
Cocoa Beach에서 저 발사대가 보이는걸?
아마 이날밤에 발사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 많을기다


나사가 운영중인 발사대들..












플로리다 해안에 왔으니, 물고기 안 먹을수 없잖아.
한국은 이걸 물고기라고 불름. 


빵대신 이런걸 주노? 

Fried dough라고 꽈배기 같은것?


모히토 거하게 빨고




물고기 대신 물벌레 먹고 왔다. 

또 달려 달려 유명 바다에 가 보쟈~


'세계제일 유명한 바다'라고 함.
ㅇㅇ 난 인정 못 해

그런데 왜 이리 시끄럽노.. 


젠장 Daytona 오토바이 행사한다. 일주일동안. 
50만명이 행사에 온다고 함. 나도 그 중 한명. 


바이커와 불신지옥로 깔렸노. 








젠장 또 눈 맞았다. 난 뒤에 밴드 찍으려 한건데. 




난 이런 심플한것이 좋더라. 










크기가 커서 올려봄







ㅇㅇ 이번에도 바다 온 것 맞아. 





바다가 왜이래?
원래 날씨가 창창하다가 이곳에 오니깐 이렇게 변하노?


파도 많이 치는데, 어떻게 낚시를 하겠다고.
그래도 서핑, 수영하는 친구가 꽤 있더라.

다이나믹한 동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