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만 밤낮 바꾸기 챌린지 3번은 한듯

밤낮 바뀌면 안 좋은 게,

방에 암막커튼 있는 거 아닌 이상, 자잘한 햇빛 때문에 깊은 숙면을 이루기 힘듦

그리고 장보기, 은행, 택배 부치기 등 9 to 6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없음

거기다 우울함은 덤


그렇게 하루 거의 밤새다시피하고 아예 밤낮 바꾼지 한 3일째다

밤 10시까지 못 버티겠어서 그냥 저녁 7시에 침대에 눕고 새벽 3~4시에 깬다

처음 하루이틀은 무리하게 밤낮 되돌려서 ㅈㄴ 몽롱했는데 이젠 괜찮다

확실히 어둑해지고나서 자니깐 확실히 수면의 질이 달라지니깐 너무 좋음

뭔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는 것만으로도 조금 뿌듯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