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언론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서는 ‘보편민주주의’라고 본 내용은 대학가 논문에서는 ‘민족해방운동’으로 기록된다.
일반인상대로 기록하는 강만길이나 민주화운동단체가 ‘좌우연합’으로 쓴 영역은, 대학가 논문에서는 ‘민족해방통일전선’으로 기록된다.
일반인 상대로 쓰는 글에서는 공산주의와 얽힌 부분을 얼버무린 표현이고, 대학가에서 소수만 보는 글은 언제나 돌직구로 썼다.
인생에서 최대충격의 경험은 2004년에 발견한 김대중 김영삼 민주화선언문이다. 소문으로서 민주화선언문은 그야말로 자유민주 선언이었다. 즉, 대부분의 그 시절 기성세대는 원문을 읽지 않고 지지했다. (요즘도 다를 바 없다. 그냥 어느 출신이니까 그냥 믿는다) 원문이 ‘민주화=민족해방(공산주의)’였다. 조갑제닷컴에 기고하고 김영삼 정부 때 요직을 맡았던 어느 할아버지에게 원문을 보여드렸다. 얼버무리면서 덮어버린다.
2010년 이후에 박근혜 정권 통일부는 ‘조선공산당운동’의 배경으로서 동학사상을 찍어서 설명한다. 본인이 어떻게 일베정게에서 자신있게 ‘한국좌익운동’의 배경으로서 개벽신앙을 적을 수 있을까? 논문이 수백편 이상이 나왔기 때문이다.
보수언론은 여전히 외면한다.
영화 『건국전쟁』에서 필자에게 가장 분노케하는 장면은 김덕영 감독이 이승만 비하를 북한의 공작이라고 하는 부분이다. 이때 되돌아 생각해보니, 조선일보와 조갑제닷컴은 원불교 촛불마왕 백낙청 사단을 언급한 적이 없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이래 이승만정부의 남로당 탄압을, 대한민국 주권 내의 남로당 후손들이 국제사회에 헌법주권 안에 국민의 인권을 침해한다고 호소했던 일이 있다. 구구절절 사실도 엄청나게 누적됐다. 가장 커다란 충격은 ‘러시아 지성사 연구’(지식산업사)에서 학자로서 존경을 했던 이인호 교수마저도, 딱 김덕영 감독스러운 표현을 쓴다. 90년대에 20대로 인문계 대학을 나왔던 비운동권의 체험은 전부 허구라고, 작심하고 약을 판다. 강만길-백낙청 사단, 임헌영 사단의 이승만 폄하 글을 과장 좀 보태면 몇 트럭을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의 생각이해는 그 진영이 핵심으로 믿는 신앙의 이해와 연결된다. 개벽신앙을 통해서 일제 강점기 및 남로당 공산주의를 추구했다고 생각하니, 그 분들이 이승만에 가지는 것은 ‘중국경전’에서 종족의리로 가지는 앙심임을 알게 됐다.(필자가 반중=반공을 느낀 것은 이때다. 이 때부터, 중국경전의 행간에서는 종족싸움의 피냄새가 진동한다.)
한국의 지방자치는 지역주택 사기와 똑같이 중공식 지방자치를 통해서 남로당과 북로당을 하나로 그리는 큰 그림을 그리는 것과, 이를 영미식 혹은 독일식 지방자치로 부르는 표현이 공존했다. 민주당은 그랬고, 김영삼 전통을 이어가는 쪽은 지역주택사기와 똑같은 패턴으로, 민주당이 정권 가질 때 할 수 있는 길과 우파를 만족시키는 논리를 동시에 적는다. 개뻑다구 개벽신앙 사탄교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모를 수 없다. 조선일보와 조선일보는 이를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약을 판다.
과거에는 <탁치며 억하고 죽었다>는 측면으로 속이려 했던 대상은 본질적으로 민주당 지지층이다.
이제는 보수 권력이 보수유권자에 ‘좌파 지배체제’의 호구 노릇을 하고 있음을 은폐한다. 너무나도 증거가 많아서 이루 헤아릴 수 없다.
또, 우리 사회는 중도, 중용, 조화, 균형, 상생, 평화, 화해개념이 주를 이룬다. 김대중은 새 천년 위원회, 노무현은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은 포용국가, 이재명은 억강부약의 대동세상으로 주장한다. 이는 모두 ‘천도교의 동귀일체, 원불교의 일원상진리로 이어진다. 원불교 촛불 마왕 백낙청은 ’일원상진리‘=좌파당파성(공산주의)로 기록한다. 황교안 전 대표의 미래통합당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보수정당도 개벽신앙 교리를 넣어 쓰고 있다.
군사정권은 좌익 출신을 이단시화했다. 속여도 좌익을 속였다. 지난 30년은 속여도 우익을 속인다.
조갑제기자가 조국신당과 민주당의 분진합격을 이야기한다. 도대체 왜 민중민주주의 민족해방 통일전선이라 말을 못하나?
민주화운동사를 다시 보게 된다.
김대중진영 좌파가 진실을 말했고, 김영삼진영은 민법 108조 통정한 허위표시의 ’가장표시‘를 말한게 아닌가?
대학가에 자료가 많아도 너무 많다.
2002년 이회창-노무현 대선 때에 反한나라 연합전선은, 1935년 코민테른 7차대회 반파쇼 연합전술의 산물이다. 이는 해방공간에서 민주주의 민족전선(남로당 본체, 호남 개벽신앙 종교조직)이 핵심으로 구현했다.
웃기는 사실은 보수유튜버가 많아도 거론을 못한다.
대부분의 보수유튜버는 실증근거에 둔감해도 너무 둔감하다. 그리고 모를 수 없다고 여기는 민주당 출신이었던 분들의 정치유튜브도, 조선일보의 관행 따라 같이 숨기기 들어간다.
조갑제씨가 윤석열 정부가 갈라친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고, 갈라치기 30년 역사는 조선일보와 조갑제씨일 것이다.
대학가 학술논문으로 좌익의 진짜 사실(민주당지지 아니면 안본다고 작정하고 슨 글일 듯)을 놔두고, 보수언론은 언제나 허황된 포장으로 일관했다. 영화 [건국전쟁]에서는 그 표현이 보이기에, 주변에 보지 말라고 주장했다. 조갑제닷컴 팀이 그리는 이승만은 ’진짜 이승만‘일 수가 없다. 기본적으로 김영삼 붕당이 혐오하는 과거는 예리하게 칼로 도려내듯 제거되는 과거가, 조갑제씨의 기본과거다. 사실을 사실자체로 보는 사람들은 황당할 수 밖에 없다.
김대중체제는 ’불신시대‘로 남녀 기본관계까지 불신이 찼기에 출산율 0.65까지 갔다. 아니면 일본의 출산율이 한계성이다.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이 자유당 시대를 예찬하는 때에, 민정당은 박경리 소설가의 [불신시대]를 전제로 이승만을 비판하는 자료를 남겼다.
필자가 공산당처럼 이승만 해석권을 독점하면 안된다고 보는것도, 지난 30년 역사가 얼마나 많이 보수가 보수를 속여왔나? 속이지 않고, 개벽신앙으로 소련공산주의에 줄 섰던 한국 영토안의 좌익을 설명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일베정게의 대세는 민정당 때 공식 지식을 영남 개벽파 신앙에 덧입히는 시각이다. 이런 분들은 제도권에서 자기 퇴장을 해야 한다. 그래야, 보수진영에 새 지식이 나온다.
좌파도 꾸준히 속였고
우파도 꾸준히 속였고
양진영은 보수유권자를 호구로 속인다.
김대중체제는 훗날에 ’사기‘가 가장 사회문제로 기록돼야 할 것이다. 전세사기, 지주택사기 등은 말단의 현상일 뿐이다.
민중민주주의 민족해방 통일전선은 북한만의 것이라고 홍보하는 쪽은 원불교 촛불마왕 백낙청 진영이 개벽신앙을 통해서 추구했다는 논문을 쭉 숨긴다.
트럼프는 ’차이나=코뮤니즘‘을 이야기한다. 리택후의 중국사상사에서 고대중국사상에 왜 공산주의 표현을 덧입히는지 이제는 알거 같다. 조갑제닷컴은 한글로 번역된 중국학과 트럼프 미국의 공통분모(미국 민주당도 트럼프 시각인 중국공산주의=유럽의 마르크스 이전의 공산주의)를 이어받은 내용을 외면하고, 민정당 때 논리로 돌진한다.
군사정권의 데이터 왜곡은 국가안보 영역에서 주관적으로 나타났다고 김대중과 김영삼 연합이 지적했다. 그것을 뺀 나머지는 대부분 지금봐도 사실을 사실대로 적는다. 지금의 데이터 왜곡은 전방위적이고 총체적이다.
김흥국이 보수정권인데도 왜 보수연예인이 자신있게 못 나오냐? 겁내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 김대중시스템안에서 정권만 바뀌었는데, 어떻게 감히 내세우나? 영화 [건국전쟁]은 김대중 시스템 안에서 이승만 추종자만 (보수진영 일반전체가 아니라) 기득권자로 낑가달라는 모습이다.
정치유튜버들이 자료조사로 몇 명만 쓰면 본인과 같은 자료를 얻을 것이다. 이때에 정치열광층 노인들의 심기를 거슬른다고 알면서 자료조사 안할 것이다.
김대중체제의 사기 풍년에 질식한 지금은 권위주의에 질식한 박정희체제 국민보다 행복한가?
이 판국에 문재앙 종전선언 통일부 공무원을 법적 처벌 안하고, 윤석열 정부는 통일부 정책 나오며 믿으라고 한다. 법을 믿는 자들을 꼭 손해를 보게 하는 정책 운영인데, 대한민국 통일부를 어떻게 믿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