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국전쟁의 이념적 가치는, 법 앞의 평등(개화파 상징)으로서 선거를 문제제기하는 이들에 조갑제 기자의 신경질(만물은 붕당좌장 결정인데 까분다)이 말한다.
 
영화 건국전쟁은 기독교인의 종교의 자유,
시장경제 원론 논하는 사람의 원론 퍼뜨릴 자유,
자유민주주의 원론 논하는 사람의 원론 논하는 자유의 정면 침해를 목적으로 한다.
 
사실, 민정당 때 관제교육으로 이승만을 공부한 사람들은 중요한 착각을 한다. 이승만이 일제 강점기에 논하는 공산주의가, 소련 공산주의일까? 북한공산주의일까? 민정당 때 둘다 예고한 것처럼 논했지만, 실제 이승만어록의 공산주의자는 신채호 파벌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는게 맞다.
 
군사정권 때 남로당 공산세력을 제도권에 발도 못붙이게 했듯, 개화파 좌장이 이승만을 전략전술적으로 이용해먹어서, 서양의 문명가치를 공부한 사람이 아무도 권력 중앙에 못 나오게 하자.
 
순수 학문이 아니고, 조갑제닷컴 특유의 이데올로기적 꼬임이 너무 선명하게 보입니다.
 
기독교인 페친분들게 보지 말라고 하는 목적이, 영화의 목적이 결국 일제 강점기 최대의 반 기독교인이자 이승만의 정적인 신채호 세계관이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승만은 그런 종족투쟁 문제에서 완전히 기독교신앙 때문에 분리가 됩니다. 그런데, 신채호파로서 이승만에 줄 선 사람 문제도 이승만이 책임져야지. 라는 프레임을 제명에 깔고 있습니다.
 
개화파와 개벽파.
 
자유진영의 문화를 있는 그 자체로 수입하는게, 청나라 종속으로 머물고 싶은 양반가문의 이해관계를 깨뜨린다. 이런 전제로서 이데올로기 의도가 너무 명확합니다.
 
영화 건국전쟁의 가치는, 도태우 변호사 공천했다고 조갑제씨가 신경질 부리는 것에서 나타납니다. 이승만 이용사업일 뿐입니다. 김용호 기자가 말하는 진실약간에 뭔가 자신들의 의도를 끼워 파는 어법의 보수판이라고 봅니다.
 
순수한 이승만 진흥은, 이승만 의제가 학문으로 대학에서 경쟁 붙게 할 겁니다. 결코 순수하지 않게 대학은 원불교 촛불마왕 백낙청 좌경화사단에 다 잇권 퍼준다. 그 전제로 유공자 단위 나오게 하려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장난이 나옵니다.
 
순수하지 않은 내용에는 외면이 최고입니다.
 
서양의 무신론과 한반도의 반기독교는 차원이 다릅니다. 종교다원주의란 말은 기망적입니다.



(민족해방파 운동권과 비운동권인 저는 싸우는 관계입니다.
민족해방파가 저를 긍정평가하는 대학생활 이야기를 적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런 내용일 겁니다. 물론, 허구는 아니죠. 딱, 그 버전만 진실이라고 박고 가면 매우 서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