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부따~
 
좀 재미있다.
 
내용이야 뻔해서
흥미를 끌지 못하는데~
 
옆에서 깐족~ 깐족~
왜 이리 장단을 잘 맞추는지~
 
한 쪽에서는
막 열성적으로 독설을 쏟아내고~
 
한 쪽에서는
깐족거리며 장단을 맞추고~
 
코믹한 굿거리장단 한편을
본 것 같은 개운함이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