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서울의 봄』은 30년 전부터 김대중지지 좌파의 반복된 레퍼토리를 말한다. 군사정변이니 어찌할 수 없었다. 억울하다. 이러한 내용의 무한반복이다. 보수우파에게도 이러한 통곡의 벽이 있다. 이 주장은 모든 실증적 증거로 증명이 투명하게 된다. 보수우파에게는 민주화운동사의 성공은 우월한 지성으로 일반보수 국민에 <사기피해>외형으로 체험된다.
필자는 “지역주택조합 사기”의 형사재판 사기 피해자로 재판 출석 중이다. 동대문구 J 지역주택조합이다.
평당 2000만원으로 짓겠다. 오잉? 동호수도 지정한다. 오잉?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다. 오잉?
마치 외관상으로는 지역주택조합을 매수했기에 크게 돈 벌어간다는 식의 메시지를 줬다. 덜컥 계약을 했다. 2020년 4월이다. 필자가 보수니까 좌경화 방송을 안 봐서 그렇지, 이미 좌경화 방송에서는 여러 차례 지주택을 홍보했던 상황이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본인의 사기피해 사실을 인지하게 해줬다. “아포유”의 지주택 사기 방송이 우연히 본인의 유튜브에 떴고, 그것을 보고 사기임을 실감했다. 아포유 방송을 다보고 나니, 법무법인 한강의 강동원 변호사의 내용이 가득 나왔다.
대부분의 지주택은 임의 탈퇴 금지를 선언하나, 이미 조합원 탈퇴 과정에서 횡령이라 항의한 자들을 잘라내는 과정에서, 임의탈퇴 허가로 바뀌었다. 필자가 계약할 시점은 이미 조합원돈은 앵꼬가 났고, 가입자가 들어간 돈은 2020년 2월 탈퇴자들에게 8월에 반납하기로 됐다. 뿐만 아니라, 2020년 연초에 지주택 법이 바뀌어서, 조합 설립인가를 토지매입율 15%로 바꾸었다. 홍보는 70% 매입이니 80% 매입이니, 60% 매입이니 거짓말을 쳤지만, 실제는 10% 미만 매입에서 부랴부랴 2020년 내내 15%까지 매입하려 했다.2021년 연초에 공소장 작성 때까지, 14% 매입했다.
이 조합은 처음부터 횡령 배임을 목적으로 했다. 조합 호소인이다.
7500평의 사업구역에서 평당 천만원이면 750억원이 필요하다. 623세대에서 1원도 안 쓰고 대략 1억원씩 걷힌다고 할 때(2020년에 본인에게 홍보한 한 세대가 거두는 돈), 623억원이 전부다. 애초부터 사업구역 땅을 매입하는 데에 턱없이 적은 돈이다. 물론, 지주택 조합은 후발적 불능으로 좌초사유가 많다. 검색을 해보면 동대문구 j동에서 평당 1500만원 할 때, 뚱금없는 평당 3200만원 거래가 포착된다. 그렇게 지주택사업 뜬다고 하면, 가격을 높이 부른다.
그러나, 서울시 의회 의원을 끼었다고 강하게 간주되는 (조합과 업무대행사가, 서울시 의회 파워맨인 더불어 민주당 의원과 같은 건물 입주. 조합에 힘쓰는 직원이 계속 그 의원과 교류해야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함) 이 사업은 처음부터 ‘분양사기’를 목적으로 한 것이다. 아파트가 0.000001%도 지어질 가능성이 없는 것을 전제로 했다.
이제, 계약 당시에는 몰랐다. 조합규약을 살펴보자. 이분들이 빠져나갈 구석이 전부 있다.
조합 가입 당시에 말도 안되는 탈퇴 과정을 동의해야만 되게 돼 있었다. 그래서, 이분들은 민법상 신의성실 위반으로 도리어 분양사기단이 적반하장을 이야기한다. 금전적인 문제로 조합사무실이 월세를 못 낸다면서, 2020년 조합회의는 업무대행사에 매달 1억원을 보장하는 것에서, 매달 2억원으로 올린다는 안건이 있었다.
조합규약은 호구들에게 대박을 안겨주는 꿈으로 읽을 수 있고, 동시에 분양사기단의 그들이 빠져나갈 구석으로 읽을 수 있다. 민주화운동사도 대부분이 이런 식이다. 90년대에 20대들이 1987년에 동의한 것과 전혀 다른 형식이 등장했다. 억울한 사람만이 과거 자료를 찾는다. 그 시절에 일반인이 알고 있는 기억과 달리, 과거의 모든 자료는 양면 독해가 가능했다. 그때 유행했던 대학가 은어다. ‘속인 사람이 잘못이 아니라, 속는 사람이 잘못이다’. 운동권이 얼마나 잘 속였는지, 민형사상의 사기죄가 존재하지 않고, 사기피해자가 잘못이라는 이야기다.
1980년대 전두환 시대에 김대중, 김영삼 지지자들의 어법으로 <행간을 읽다>라는 말이 유행했다. 전두환 정권에 봉사하는 관료들이, 전두환 각하 나으리 만세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김대중 김영삼을 후원하는 적지 않은 수가 있었다. 그때 이들을 양심인사로 불렀다.
1990년대 초반에 현재의 민중의소리인 [말]지에 김근태씨는 이런 인터뷰를 했다. “민주화=민족해방운동”이며 보편민주주의는 일반인들을 끌어모은 용이라고 말이다. 솔직한 이야기로 비운동권이 [말]지를 왜 보나? 운동권 지배시대의 폐인이 되고 시간이 남으니까 과거를 찾다가 발견했다.
우상호의 민주유공자법도 지역주택조합 사기와 비슷하다. 사기피해자는 서울법대 논문작성 교수들도 포함된다. 정말로 운동권 홍보를 레알하게 믿고 서양법 중심주의가 87년 6월 이후 뿌리잡힌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너무 선명하지만 군사정권 애국심담론이 영남 색깔 짙은 유교종족주의이면, 민주화담론은 서양이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호남유교, 혹은 호남개벽신앙색깔이 짙다.
뿐만 아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그 당시는 기독교지배시대다. 김대중은 카톨릭, 김영삼은 개신교. 아, 어느 분이 되더라도 민족복음화의 앞날 짱짱. 그러나, 지나놓고 보니 어떠한가?
기독교인만이 섬길(디아코니아)줄 알았는데, 천도교는 사인여천이 있다. 물론 디아코니아와 사인여천은 다르다. 그러나, ‘섬기다’란 한글 표현으로 기독교입네 하고 이면에서는 ‘메~~롱 천도교인데’하는 상황이 많다.
지방자치는 어떤가? 김대중은 1971년부터 영미식 혹은 독일식 지방자치를 주장했다. 그러나, 노무현 때부터 김대중 정신을 이어받은 지방자치의구현은 중공식 부동산 부채 버블 지방자치에, 서양개념을 대승불교로 덧입히는 식이었다.
억울해서 김대중이 창조한 것이 그 당시 일반국민이 동의한 것과 너무 다르다고 짤 하나로 정리한 바 있다.

일베정게의 일베노인 다수는 중국식 형법으로 (한국 법체계에선 불가능한) 문재인에 정치보복을 원한다. 그 입증과정은 누가? 응 정치인이! 이런 너무 저열한 가닥이다.
지금 이 주장은 일반국민이 입증가능하다. 좌파 민주팔이 만큼 누리는 행위는 못하더라도, 좌파 민주팔이가 누리는 모든 성취가 <사기죄>에 입각한 부당이득이라고 논하는 여지가 있다.
조갑제기자는 이를 아예 논하지 못하도록, 70-80대 개벽파 노인들의 청춘시대로만 이야기한다. 특히, 족보학 개념으로 논한다.
한동훈은 선거에서 보수정당을 찍어주는 유권자를 최대한 결합하려 하는 선거공학을 구사한다. 그러나, 조갑제는 꼭 자신들의 붕당 안에 보수유권자가 중화민족의 지배법으로 호구로 인정돼야 한다고 바라본다. 이 순간에 조갑제의 지난 30년도 지역주택조합같은 다중어법으로 국민 눈속이는 페이크가 없나? 실제 표현된 것과 달리 맥락에서 다른 의미가 없나 따져봐야 한다.
조갑제기자는 행간으로 말하는 추미애의 은근한 윤석열 지원을 훨씬 능가하여, 행간으로 민주당 좌파 지원만 순수하게 30년 역사가 아닌지 의문이다. 물론, 조갑제닷컴 광신도 노인들은 이 평가를 동의할 수 없을 것이다. 모든 개념이 이 사이트 팬들만의 자의적 용어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조갑제기자는 신앙적으로 국민의 힘을 찍어주는 1987년 6월 항쟁을 정말로 자유민주주의로 믿어주는 유권자들을, 호구화하고 굴욕과 낙인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어한다. 그렇게 해야, 장기적으로 특정 씨족의 귀족연합의 주도권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일반국민은 빽도 없고 힘도 없다. 일반국민은 헌법과 서양법 질서만 본다. 매우 매우 억울하다.
김대중지지 좌파는 민정당 영남이 오랑캐몰이했다고 분노하더니, 권력쥐고는 영남 개벽파 귀족에겐 화풀이 못하고 일반국민만 족치고 잡는다.
조갑제기자는 실록 운운하면서 자기 눈안에 비친 단 하나의 시점만 있다고 바라보며 박정희를 논한다. 그러나, 박정희 시대에 서울 강북지역(성동 광진지역)에서 다양한 중도 중간층이 체험한 박정희체험이 모두 긍정돼야 한다. 단 하나의 박정희 시야만 있으며, 그 중도 중간층에 최대치의 염장을 지르는 의미로만 제한하고, 보수노년층과 젊은 세대를 갈라치기 하면, 절대로 보수 우파 젊은 층은 억울함을 풀지 못한다.
조갑제기자는 지난 30년간 진보의 아버지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