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할때 연대성악과 한놈이 있어 
같이 철길을 산책하는데 노래를 하더라 
제목이 "물망초" 였던가..?
성량이 저 세상거 ㄷㄷㄷ



추계대 성악과 여자와 미팅후 
비가 좀 내리는 고궁을 걷는데
한곡조..내가 부탁했던가?
고음에서 엄청난 느낌...
"얼굴"이라는 노래..

나도 좀 하는 아마추어인데
프로의 진수에 깨갱..

오래된 사연들..
두 사람 다 잘살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