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임
인증은 불가하니까 ㅁㅈㅎ 달게 받음
1. 중2 인생 첫 ㅅㅅ
자랑은 아니지만 초딩때 인기가 많았음
(지금 생각해도 내 인생 초 전성기임)
초등학교 6학년때 고백만 4번 받았었을 정도로 인기는 좋았는데
막상 사귄건 한명도 없음
왜냐면 초딩때는 뭔가 여친있는게 쪽팔린 일이었으니까
그러다 나는 남자 중학교로 흩어지고
여자애들도 공학이나 여중으로 빠지면서 다 각자 갈길 가는데
유일하게 딱 한명만 나랑 중2 끝까지 연락함
중1 이후로 나도 이성에 눈 뜨면서
얘랑 주에 한두번 정도 보기 시작함
1년동안 썸 아닌 썸 타고
중2 현충일날 빈집에서 어쩌다 둘만 있게됨
사실 이때 넣는건 잘 못했는데
개쫄보라 넣고 오래 하면 임신 하는줄 알고 넣고 한 두어번 움직이다 말음
결국 그냥 서로 만져주다 끝남
그 이후로 서먹 해짐
2. 고졸 정병년
내가 아다는 굉장히 이른 나이에 깼지만
실제로 ㅅㅅ를 제대로 하기 시작한건 성인되고 나서임
대딩때
강남 해커스 영어학원 스터디에서
그냥 수수하게 생긴 여자 한명이랑 연이 생김
얘가 특이했던게 성인이면서 2g 폰을 썼었고
나는 그 모습을 보고
고3때 공부하겠다고 2g 폰 쓰는 애들을 떠올리면서
열심히 공부하는년이구나 싶어서
좋게 봤었음
스터디 하면 또 섹터디 아니겠음?
얘랑 이래저래 자주보고 친하게 지내다 보니 정도 생기고 해서
술 거하게 한번 먹고 ㅅㅅ 하고 사귐
나중에 알고보니까
엄마 아빠가 애가 정신적으로 상태가 안좋아서
본인들 월세 내주는 옥탑방? 같은데 가둬 놓고
한달 용돈 30만원 (당시 18년도) 밖에 안주는데
본인은 개 씹 게을러서
알바 이런건 안하고 30만원으로 매일 라면이나 처먹으면서 버티는 년이었음
내가 이때 과외뛰면서 월에 100만원 가까히 벌었어서
좀 여유가 있었는데
이때 내가 밥도 다사주고 데리고 다님
뭐 비싼걸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소소한거 순대국 (당시 5000~6000원) 김밥천국
이런걸로 디게 행복해해서
적당히 사주면서
주에 4~5번 ㅅㅅ함
그떄 당시 잠실새내에 안가본 모텔이 없었음 ㄹㅇ
지금은 없어진 호텔 아이 모든 객실 다 써봤을 정도로 ㅇㅇ
근데 이게 반년 넘게 내가 일방적으로 돈 다내니까
어느순간부터 실증 나더라?
그래서 알바 시작하라고 존나게 갈구다가
그래도 제대로 일 안하길래 (하루 하고 때려치고 ㅇㅈㄹ)
나도 걍 버림
근데 이년이 왜 짜릿했냐면
내말을 존나게 잘들었음
가든파이브 (문정동) 사람 왕래 없는 계단실에서 몇번 헀음
솔직히 말해서 얘한테 고맙긴해
혈기왕성한 20대 초반에 진짜 사람이 할 수 있는 ㅅㅅ는 다 해봄
(뒤만 빼고 그때는 내가 싫었음)
데이트 비용 99% 내가 다 내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쓴 비용만 보면 크지도 않음
그래서 얘 이후로 는 ㅅㅅ에 자신감이 생김
3. 7년지기 여사친년
20살때 대학교에서 친구먹은 내 유일한 여사친 한명 있음
와꾸나 몸매는 반반한데
20살때 2년동안 페미질을 거하게 해서
개인적으로 여자로 안봤던 년 있음
이년이 24세에 졸업하고 1년 사회생활 해보니까
페미물 다 빠졌더라 ㅋㅋ
암튼 언제 한번 이년 남친 헤어졌다길래
위로해주러 방이동 가서 이자카야 사줌
술도 약한년이
화요 42도 토닉 1ㄷ1로 타먹더니
한병 먹고 나가리 당함
내가 집(자취방) 어딘지 알아서 집 데려다주고
집 가려고 하는데 얘가 가지 말라 그래서
눕혀주고 나는 옆에 의자 갖다놓고 폰좀 하다 간다 하니까
보드게임을 하자네?
뭔게임 했는지 기억도 안남 ㄹㅇ
암튼 보드게임 하다가 삘받아서 서로 키스 박고 한사발 함
솔직히 7년 동안 이년이랑 친구로 종종 보면서
하는걸 상상안해본건 아닌데
뭔가 7년동안 보던 애랑 해보니까 감회가 다르더라
뭔가 정복감이 씹 오졌음 그때는
4. 모임에서 만난 년
나도 사회생활 하면서 심심해서 가끔 모임을 나감
내가 조심성이 좀 강해서 모르는 사람한테 처음부터 친근하게 잘 안하고
내 이야기 잘 안하거든?
그래서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내 첫인상이 그냥 존나 조용하고 무관심한 느낌이래
암튼 똑같은 스텐스로 모임에 나가서 간술 하자길래
다음날 재택근무라 ㅇㅋ 때리고 따라갔거든?
그랬더니 모임에서 붙힘성 제일 좋은 년 하나가 내 옆에 앉더라
그리고 서로 술좀 자시니까 이년이 취해서 슬슬 내 허벅지 존나게 만짐
딱보니까 이년 떡각 쟤는거 같아서
10시정도에 헤어지면서 내가 이년한테 번호줌
사람 다 있는데 이년한테만 따로 어디 가자 하는건
모임에서 이상한 소문 날 꺼 뻔해서
그냥 번호만 주고 집에 보냄
집 걸어가는데
30분 정도 있다가 나한테 전화오더라?
따로 2차 할 생각 잇냐고
그래서 내가 바로 ㅇㅋ 떄리고 2차 때리러감
2차는 투다리였는데
이때 먹었던 투다리 곱창전골인가? 그거 존나게 맛 없던 기억이 있음
그거 먹고 소주 각자 한병 마시고 개 꼴아서
이년 자취방 가서 쓰러져서 디비잠
나도 일베에서 배운건 있어서 녹음 하고 있었음
근데 새벽 3시쯤에 아직도 기억나는게 이년이 갑자기 일어나서
바지 벗기고 빨음
구라 같겠지만 진짜임
아마 본인은 할 생각 갖고 날 데려온거곘지만
난 쫄보라 절대 손 먼저 안댐
암튼 그 상태로 하는데
약간 진짜 내가 당하는 느낌이었음
여자가 남자한테 당하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은 느낌
내가 존잘 금수저는 아니지만
나름 잘 먹고 다닌다고 자부함
근데 솔직히 ㅈ대가리 잘못 휘두르고 다니다가 ㅈ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긴 함 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