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종은 약간 서울대 병원급 정도의 촉망받는 엘리트 외과 의사인데
갑자기 응급실에 이재명 정치인이 테러 당해서 실려와 퇴근도 못하고
긴급 외과수술 17시간 집도하고 밥도 못먹고 피곤에 지치고 땀에 젖어 초췌해져
막 겨우 환복하고 밥먹으러 가려는데 기자들 몰려들어 피습당한 이재명 차도는 좀 어떻습니까 물어보니
수술 결과에 대해 위급한 상황은 넘겼다고 짧게 담담히 이야기 하고
불은 짜장면 먹으러 갔다가 병원으로 다시 돌아오는 참의사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