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기자뱅모 박성현씨가 주도한 이승만-김구칸 나누기가 황당한 이유
 
세계관의 차이다.
 
대한민국의 10% 국민만이 누구 후손이라는 자존심이 있지, 90% 국민에게는 법 앞의 평등으로서 국민국가의식이 있다.
 
해방공간 역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면, 김구 선생 역사에서 그렇게 험난하게 항일운동했는데, 조또 아닌(김구 선생측 시선) 이승만에 최종적으로 정치패배하는 게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을게 뻔하다. 이 판단은 이승만 정부의 남로당 탄압에 월북하는 사람들의 공통판단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 사실이다.
 
항일운동가들은 대부분 중국경전 근본주의자들이었다. 기독교인인 이승만은 그 세력 내부의 예외적 존재였다.
 
박종철 이전과 이후가 나뉜다. 안 나뉜 사람들은 “6월 항쟁이 광장을 통한 투명한 속에서 하나님과 국제사회에 약속을 한 게 아니다.
 
군사정권은 규제속에서 좌익 자료를 판도라 상자를 닫았지만, 그것은 다 열렸다. ‘감투장악을 향한 속내에서 판단 착오였다. 지금 국회의원 공천에서 삐져서 토라지고, 정당 갈아타고 출신 정당에 에라 이 나쁜놈하고 침을 뱉고 나오는 것에서, <좀 엽기적으로 센 버전>이 나오는게 그럴 수 있다.
 
멀쩡이 잘 사는 공간에서, ‘야는 김구 파’ ‘야는 이승만파이런 식으로 조선왕조 정쟁 찍어서 나누는 것이 이승만의 개인소신일까? 아니면, 이승만 이용사업회로 이승만 기억을 독점한 자들의 뜻일까?
 
조갑제 갑질 이후로 강제망각된 양동안 교수의 대한민국 건국사는 이승만과 김구 선생의 연대를 강조한다.
 
<김구 개새끼> 하고 할려면, 문익환의 민통련 조직을 제대로 공격하든가! 원불교 촛불마왕 백낙청 사단의 본체인 창작과 비평은 1930년대 민족해방운동의 연장으로서, 80년대 민족해방운동을 정리하고 해방공간 좌익운동을 30년대 민족해방운동의 연장선에서 바라본다.
 
조상신 신앙은 이승만 중화사상으로 씨족을 나누고 그 후손은 줄서고, 나머지를 외인화한다.
 
박종철은 아무리 봐도 극좌다. 헌법 주권 내의 국민 안에 있으니 기본권 중시해야 한다고 19876월이 강조했다. 그리고, 그때에 예수 신앙의 본체는 십자가 신앙에 기초된 화해인식이라고 강조했다.
 
멀쩡이 통합된 공동체를 종족중심으로 줄세워 분리하는 것은, 자유당 때 기득권자인 서북청년단 기득권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영화 건국전쟁에서 우파 역사를 전한다는 모든 분들이, 전문적인 인문학문을 배운적 없는 아마튜어들이다. 조갑제 이후에 나타난 현상으로 지금 현대사에서 있는 일이, 자유경제원 김정호 교수, 리병태 교수가 경제학의 이황선생처럼 바라보는 가치관이다. 지금 경제유튜버가 오픈되고 자유경쟁 상황이다. 국민은 볼게 늘어났다.
 
국민통합 도구는 법치다.
 
이승만 군주신이 아니다. 이승만은 결코 이런식의 자기 기억을 원하지 않았다. 이승만 이용사업회의 의지일 뿐이다.
 
건국과 전쟁을 연결하는게 아니라, 국가는 제헌헌법 성취부터 있다.
 
오늘도 지인들에게 영화 [건국전쟁]을 보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조선왕조식으로 붕당으로 줄 나눠서 얻는 이익이 누구인지 선명하다. 좌파처럼 대충 좌익 우선주의로 덮어버리는 시점을 동의하는게 아니다.
 
윤석열 정부 안에 김구 씨족들을 다 솎아낼까?
 
조선왕조 사대부정치를 누가 그리워하는가? 누가 그 복원으로 헌법적인 국민기본권 삭제를 선호하는가?
 
말이 안되는 것을 말이 안된다라고 말하는게 기독교인이다.
 
그리스도를 통한 민족의 통합은 기독교인에게 양보할 수 없는 지점이다.
 
영화 건국전쟁처럼 결코, 결코, 결코 건국된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