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 박정희이승만 임금님신앙은 세계속에서 문명일까?
-샤머니즘에 기반한 소련의 짜르신앙과 너무 가깝지 않나?-
 
 
윤석열 정부 안보팀의 판단을 일단 믿을 수 밖에 없다.
 
대만을 둘러싼 미중전쟁과 얽혀진 북한의 도발 프레임이 작동 중이고, 소련에 대하여 6.25 전쟁 때와 똑같이 김정은이 후원을 요구하는 맥락이다. 푸틴을 자극 안하는게 낫겠다.
 
김정은의 대남침략준비에 있어서, 북한에 유력한 후원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소련에 대하여, 자극 하지 말자. 그 판단을 믿을 수 밖에 없다.
 
근대 국민국가(네이션 스테이트. 서방기독교지대. 반 러시아 영역의 법질서 상식.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토대하는 국가조직)에서, 아니 왠 황제 신앙??
 
미안하지만, 조갑제씨 자체가 문명이다.
 
세계사속에서 극단적 황제신앙은 히틀러 파시즘, 스탈린 공산주의와 더불어 비정상이자 반문명으로 통한다. 독일인들이 그 당시에 일제의 일왕신앙을 끼우고 파시즘으로 설명한 바 있는데, 그게 맞다.
 
서방자유진영의 대부분 국가와 한국 및 대만은 다른 맥락에 있다. 6.25 전쟁도 김일성이 소련의 빽을 얻고 도발했다.
 
친북친중좌파의 아버지 신채호 선생이 원한 임금님 신앙은, 결국 소련 마을 씨족에서 고종황제 영역이 조선공산당이었다는 이야기로 나타난다.
 
이게, 다 서방기독교지대의 문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등 한마디로 말해서,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이 아니라, 서학 지식에 대해서 조갑제씨가 싹 다 틀리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조갑제씨의 남은 인생에서 바르게 알 기회는 없을 것이다. 내가 나서자,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1994년 이래 서학’, 기독교 배경으로 존재하는 서양학문은 참담한 외면과 소외를 겪었다.
 
조갑제씨의 생각은 서양 자유진영에서 문명으로 보일까? 전혀, 전혀, 전혀 아니다. 외교언어에 기반한 온건한 이야기와 그들의 속 이야기는 다르다.
 
황제 신앙 안에 다 녹인다. 임금님이 전국에 백성을 보증한다. 그래서, 전국의 건설 현장에 무댓보 보증. 그렇게 만든 중국의 건설과잉공급, 이와 꼭 닮은 한국의 건설과잉공급
 
이는 문명일까?
 
조갑제의 자의적 도그마로서 문명/반문명이 아니라, 서방기독교에서 그들의 퍼스텍티브로 바라보는 문명과 반문명은 이미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