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간단은 차에서 간단히 뭐 대딸이나 삘받으면 뭐 섹스도 하고
아무튼 차에서 간단히 하는 개인끼리 만나서 얼마 주고 하는거임
시작한다
여자좀 후리고 다니는 게이들은 공감할텐데
룸삘나는 년들 강남창녀스럽게 생기고 꾸밀대로 꾸미고
의젖에 수줍음도 없고 얼굴만 존나 이쁘고 뭐 몸매 가꿔논년들 존나게
따먹어바야 그저 싸고나면 현타만 올뿐임
그런애들이야 압구정가서 술취한년들 말만걸면 다따라온다
뭐 친한형이 클럽도 하고 잇어서 아무튼 그런애들 먹는거야
일도 아닌데 근데 문제는 그런애들 백날 먹어바야
아까말한 그 중딩때 여친이랑 노래방가서
손잡고 뽀뽀만 해도 쿠퍼액 질질나와서 집에오면 빤쓰에서
꼬추 띠어내다가 따끔거리는 그맛이 없단말이지
여자 먹을대로 먹은애들은 결국 차도 그렇듯 년식 최신형에 순정이란말임
강남 난다긴다 잘나가는 빠데기년들 보다
동네 세탁소 갓는데 세탁소 딸래미가 학교갓다 들어오는지
그렇게 이쁘지 않아도 그냥 피부하얗고 수수하게 생긴 어린여자
보면 마음속에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 이기야
서론이 길엇는데
십년전쯤 아는동생이 형 앙톡이라고 알아요? 하면서 알려주는데
랜덤챗인데 그냥 민간인들이 개인적으로 성매매 존나 한다는거야
근데 미성년자가 대부분이라 조심하라면서 존나 괜찬은애들 많데
근데 난 그말듣구 좆까 시발 클럽가도 따먹을년들 널렷는데
뭔 채팅을 해 죄다 병신같은 년놈들 현실에서 못만날 와꾸라
채팅처해서 그지랄떠는거 아니냐고 무시햇다
근데 그시절에도 항상 아무리 이쁜년 꼬셔서 따먹어도
싸고 나면 꼴도 보기싫고 내집에 처자빠져잇는 꼴은 더보기싫고
일부러 모텔가서 하고나면 전화받는척하면서 일생긴척 도망나오곤 햇으니깐
항상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프고 공허하고
스무살때 친구랑 친구 여자친구랑
셋이 술먹고 다같이 모텔에서 자게 된적이 잇는데
그때 나 - 친구 - 친구여자 이렇게 나란히 누워서 자는데
자는척하면서 발로 친구몰래 여자애 발슬쩍 비비는데 그년도 슬슬
내발 비벼줄때 그때 느끼던 그런 짜릿함이 없엇다 이기
그래서 그냥 풋풋한 꾸미지 않은 세탁소집 딸래미같은
날것의 여자가 필요하구나 앙톡을 킴
"개인 차간단 8" "스무살 갠 프사본인" 등등 진짜 난리도 아니더라 ㄹㅇ
아무튼 거기서 하나 채팅해서 드디어 만나기로 햇다
시간약속 하고 어디로 오라고 주소알려주더라
역삼동 차병원 사거리쪽에 지금은 24시카페 잇는 그쪽 뒷골목이더라
새벽이엇는데 슬슬 도착할때 되니깐 존나 무서운거야
갓는데 시발 납치당하는거 아닌가 먼시발 미성년자 나와서 잡혀가는거아닌가
진짜 사람이 나와잇기는하려나 그냥 장난친건가 별에별생각이 다들더라
그러고 잇는데 톡옴
차 무슨색이에요?? 하.. 시발 존나 무서웟음
그때 흰차엿는데 검은차라고 뻥침
그리고 약속한 장소를 천천히 슥~ 지나가는데
와.. 새벽이라 사람하나없는데 진짜 여자애하나가 서잇더라고
그래도 무서워서 차를 그대로 더 몰고 다른골목에 대고
지나가는 행인인척하면서 얼굴한번 볼겸 주위에 뭐 잠복하고 잇는 새끼들없나 확인 할겸 걸어서 갓다
아 .. 심봣다 시발 그토록 따먹고 싶던 동네세탁소집 딸래미느낌
그냥 동네이쁜 빵집딸래미느낌이더라
너무 애기 같아서 그냥 발에서 분유냄새날거 같은 느낌
왜 차 안타고 오셧냐고 물어봐서 저도 이거 첨이라 무서워서 뻥쳣다
상황설명하고 차로감 왜 차색깔도 뻥쳣냐고 쿠사리먹고
아무튼 플레이 시작임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