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보는데 한때 이뻤던 여자연예인들이
지금 10대 후반 여자아이돌이랑 같이 나온 영상 보니깐
걍... 모든 게 무상하게 느껴진다
그들도 한때는 엄청나게 '미(美)의 대명사'로 꼽혔지만
나이 먹은 지금은 시들어버린 꽃처럼 느껴지는구나
이런 걸 보면 불교에서 왜 집착과 미련을 버리라고 하는지 알겠다
필연 사라져버릴 것들에 집착하면, 결국 시간이 지나 그것들이 사라지면 내 마음에 상처만 남을 뿐이다
그것이 외모, 돈, 타인으로부터의 인정, 명예 무엇이든간에
근데 그 중 '외모'란 건 모름지기 바람에 흩날리는 모래처럼 사라지기 쉬운 것이거늘...
여튼 자연의 이치라는 게 참 무습다 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