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자마이카에 가서 밀덕 짓을 할수없다.
점점 밀덕질도 난이도가 높아지네.


자마이카에서 제일 유명한것? 밥 말리와 레게겠지?

그냥 리조트에서 퍼져있었다.


마침 여행위험지역으로 분류가 되어서 조심하라고 하더라. 범죄가 많이 심각해졌데.
판매자가 마리화나를 직접 침 많이 바르면서 말아주고 있다.
그 사이로 경찰과 경비가 아무 제재 없이 지나감. ㅇㅇ 마리화나 불법이래.




나무 밑에서 시원한 바람 맞고 있다보면 경찰 지나가서 찍어봄


퍼져 있는데 지나가는 경찰이나 구경하고 왔다.


여기 식당인데, 이 경찰이 오니깐, 이런 저런 판매자 (마리화나, 말 태워주는) 싹 살아짐.
구두가 빤짝이고 옷 깨끗하게 입고 있어서 그런지, 봐주는것 없나 보다.





전부 글록 차고 있더라.
어느 바이커 경찰은 미군의 케블라 헬멧 쓰고 있더라..



왼쪽은 군시설이라고 함.


이게 경찰차


멕시코처럼 경찰트럭에 중무장하고 지나가고 있음.


하얀색과 파란색이 경찰색이래.


된장, 운전자와 눈 마주쳤네..


작은 도시의 경찰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