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여러번 여기 쓴것 처럼 한번 죽을뻔 하다가 다시 살아났다.

지금은 무려 약 8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휴유증은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니,, 온갖 병마가 다 찾아와서 겨우 꽃가루 알레지 하나만 있던 나에게 무려 17가지의 알레지가 창궐 하더라.

 

병원도 찾아내지 못하는 병으로 나는 약 2년 반을 죽을것 처럼 괴롭게 살았다.

밤에는 잠을 못자니 계속 수면제를 처방 받아서 수면제 힘으로 겨우 두시간 정도 자다가 말다가 했다.

온몸이 불덩어리처럼 열이나서, 새벽에도 계속 그 추운 겨울밤을 나가 돌아다녔다.

특히 머리가 하두 뜨거워서 결국 약 두달 반만에 다시 회복을 하기는 했는데,,

뇌기능의 약 10% 정도는 손상을 받은것 같다.

( 존심이 있어서,, 차마 밝히기 힘든 손상이 있다는 것만 밝힌다 )

 

발바닥은 족저근막염으로 바닥이 칼로 베는것 처럼 아파서,,

단 3미터를 걷는게 지옥처럼 아팠다.

그러나

이런건 의사도 없고 치료도 없더라.

 

그 잘부르던 노래도 목소리가 철저히 가서 전혀 부를수가 없었다.

그저 말이라도 제대로 하는게 다행 이다 싶었다.

 

나는 오직 뼈에 가죽만 살짝 입혀놓은것 같다보니,,

와~~ 이건 사람이 아니라 그저 해골 이더라.

그래서 

무려 1년 이상을 밖에 나가기를 기피하고 살았다 

 

그런데도 의사들은 아무런 병을 찾아내지 못하더라..

그게 더 나를 힘들게 하였다.

<< 원인을 못찾으니 고칠수가 없었다. >>

 

가끔씩 그때 사진을 들쳐보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런 증상만 써도 수십장은 간단하다.

 

 

그렇게 다 죽다가 살아나니,, 

이 세상이 달라보이더라,,

 

아플때는

정말 언제든 죽을수도 있고,,

아 나는 이렇게 생을 마감하는구나,, 라는 생각 조차도 했다.

 

이제는 

설사 더 산다고한들,, 그거야 덤이라고 생각하니 좀더 거칠것이 없다.

 

그렇게 

나는 죽을 것처럼 힘든 고통을 겪은 사람들을 이제는 이해를 한다.

 

여기 아주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있다.

이 친구도 죽다가 살아난 친구이다.

 

 

https://youtu.be/bF4LHZJH2eY?si=Vv1dJQr2EfPyxdFv

 

 

 

 

한수진은 겨우 6살 때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

나는 17살때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았다.

( 죄사함이 없는 구원은 구원이 아니다 )

 

나도 상당히 인생의 중대한 고비를 맞아서 어려운 가운데 구원을 받은것이다.

아마 그렇지 않았다면,, 그저 대충 대충 화려한 나이롱 교인이나 되고 말았을 것이다.

( 교회 나간다고 다 구원 받는거 아니다. 아마 한국 교회 교인 중에 97% 는 구원과는 상관이 없을 것이다.

바리새인과 회두개인이 너무 많다. )

 

나는 상당히 많은 애들이 이렇게 어렸을때 구원 받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커서 다시 제대로 구원을 받는 경우를 보았다.

 

<< 한수진은 병마와 싸우느라고 무려 6년간을 바이올린을 킬수가 없었다고 한다. >>

 

그러니

이 한수진자매의 간증을 한번 반드시 들어 보실것을 권면하여 드린다.

 

<< 나는 바로 이런것이 바로 주님이 주시는 은혜라 생각 한다. >>

결코 짧지 않은 그 고통의 시간을 통하여,,

주님은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인증해 주신다.

사랑의 뜨거움을 알게 하여 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이런 것이다.

 

이런것은 이론이 아니다.

실존이다.

<< 믿음이 고통의 시간을 관통하며 실존이 되는 것이다. >>

 

나도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모르고,,

고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정말 욥기를 많이 읽었다.

나도 욥처럼 간절히 부르짖었다.

눈이 성경책 조차도 읽기 힘들어 하여 오디오 성경을 참 많이 들었다.

 

 

그러나 아무리 큰죄를 지은 인간도,,

돌아 설수만 있다면 

우리 주님은,, 그 모든 죄는 용서를 하신다.

 

우리는 죄인 이기에 구원을 받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 죄인을 위하여 오신 것이다.

 

모든것이 다 잘되는 

멋있는 교인에게는 구원은 없다 !

 

 

내가 좋아하는 첼리스트중에 임희영이 있는데,

이 친구도 약 2~3년동안 첼로를 못할 정도로 어깨가 아파서 이렇게 장시간을 쉬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더 인정을 하게 된 것이다.

 

이 두 친구 의 연주는 나에게는 뭔가 다르다.

영혼을 두드리는 먼가가 있다 

 

나는 국제적인 파급력과 한국의 파워를 생각하여

임희영에게 투자를 하여 아주 엄청나게 아름다운 연주 장면을 녹화를 하고 싶지만,,

그러나 

연주 그 자체라면,

두 사람 모두를 평가할 능력이 나에게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