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내가 자격증 딸것도 아닌데 굳이 JLPT?'

라는 의문을 가지기가 쉽다고 생각함 


보통 일갤에서 일본어를 물어보면 루트가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있음 

일무따 -> 일문따 -> JLPT N3정도 부터 공부 

이런 커리큘럼을 추천하는데 

나는 매우 좋다고 생각함 

이유를 조금 적어봄 


1.일문따와 일무따 (입문자)

먼저 일무따는 안읽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ㅈㅅ) 

일문따는 읽어보니까 생각보다 매우 좋은 책 이였음 

시판되고 있는 일본어 기본 교과서는 

개인적으로 지뢰가 정말 정말 너무 많은데 

그중에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생각함 

일본어 학원도 바로가지 말고 

독학으로 이거 두권 공부하고 가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함 

일문따는 개인적으로 추천 할만 하다 



2.JLPT? (초보자) 

일무따&일문따 듀오를 끝내면 

그다음은 JLPT인데 

JLPT는 일본에서 주최하는 시험이고 

자격증 시험임 그리고 급수로 나뉘어져 있음 
 
맨처음에 써놨듯이 

“취미로 할껀데 굳이 자격증?” 이라는 

의문이 있을수 있지만 

JLPT는 일본에서 공부 많이 한사람들이 

외국인을 위해 공부 난이도를 나눠논 

‘공부 가이드라인’ 이라고 생각해주면 됨 

N5(제일 낮은 급수) ~ N1(제일 높는 급수) 가 있고 

일무따 일문따를 공부하면 N5-N4 정도의 레벨이 됨 

N5 - 
읽기 - 히라가나나 가타가나,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한자로 쓰여진 정형화된 어구나, 문장을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듣기 -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장면에서 느리고 짧은 회화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다.

N4 - 
읽기 - 기본적인 어휘나 한자로 쓰여진,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화제의 문장을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듣기 - 일상적인 장면에서 다소 느린 속도의 회화라면 거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위에는 JLPT에서 말하는 레벨의 정도임 

읽어보면 알겠지만 매우매우 기초적인 수준이라 

목표가 ‘일본인과의 대화’ 라면 

나는 개인적으로 한단계만 더 밟아서 

N3 까지는 공부 해보는걸 추천함 

N3 -
읽기 - 일상적인 화제에 구체적인 내용을 나타내는 문장을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신문의 기사제목등에서 정보의 개요를 파악할 수 있다. 일상적인 장면에서 난이도가 약간 높은 문장을 바꿔 제시하며 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듣기 - 자연스러운 속도의 체계적 내용의 회화를 듣고, 이야기의 구체적인 내용을 등장인물의 관계등과 함께 거의 이해할 수 있다.

N3 정도의 문자어휘 문법 청해능력 정도면 

취미로 공부하고 나중에 회화 공부를 하면 

‘일본인과 가벼운 대화’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N3 까지는 꼭 추천한다 나는 

N2,N1은 공부하다가 흥미가 생겨서 

더 공부하고 싶어지면 도전 ㄱㄱ 


3.‘한자’ 라는 최고의 난관 

아쉽게도 일본어는 

세가지의 문자를 사용하는건 알거임 

히라가나,카타카나,한자 

저 3마리 중에 한자 <- 이새끼가 제일 문제인데 

개인적으로 최소한 

일무따&일문따에 나오는 한자는 외웠으면 좋겠음 

한발더 나아가서 N3 까지 외우면 정말 베스트 

취미여도 한자는 외우는걸 추천한다...


4.청해는? 

청해는 애니봐라 


5.회회는? 

회화는 학원을 가는 방법 

헬로우톡 같은 글로벌 언어공부 어플을 이용하는법 

워홀이라도 가보는법 등등 많이 있으니까 

일단 책으로 먼저 기초를 탄탄히 잡아놓고 

회화를 시작하자 

초보때 부터 회화 학원 & 원어민 과외 등등은 너무

효율안나오고 돈아깝다고 생각함 



그냥 이 글이 일본어 공부의 정석은 아니지만 

매우 좋은 루트라서 추천함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ㄱㄱ 

아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답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