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기왔다 이기

날씨는 맑고 기온도 높았지만 바람불어서 추웠고

날씨 맑으면 뭐 보여준다? 오늘도 워터마크가 멋지게 붙었노 이기

지난번엔 빈상태였는데 오늘은 여기서 뭐 하나?

딸기(이찌고) 말세? 그와중에 발렌타인 축제 어쩌고 저쩌고
나랑 전혀 관계없는 행사노 이기

저기 산은 오늘도 좋아보이노 이기

반대편은 아무것도 없다

그 바로 옆에 있는 랄라항구에 들어가서 먹어야겠다 이기

이딴 쓸데없는 매장들을 지나


음식들이 모여있는 여기에서 제일 기본 텐동 된장국 세트를 시켰다 이기
1150엔이라지만 세금포함하면 1300엔 가까이 된다 이기
맨 오른쪽 1150엔 밑에 세금포함 1265엔이라고 써놓고 실제가격은 1298엔인거 보이노?


아 또 뒷통수 맞았노? 이새끼들 이렇게 따지기도 뭐하게 소소하게 뒤통수들 잘친다 이기
분명 사람 없었는데 내가 고르니까 순식간에 뒤에 여섯명 정도 서길래 삼십엔 가지고 시간 잡아먹기도 뭐하고

비주얼은 사진이랑 같노 이기



설마 저거 김인가 해서 시켜봤는데 역시나 김이었다 이기
김을 뒤에 놔둬서 뭔가 같이 있나했더니 레알 기만질이 밀가루만 많이 묻혀서 튀겼더라
상상하지말고 보이는 그대로 믿었어야하나?
튀.김.밥 다있노
맛은 ㅍㅌㅊ

지난번 아쯔기 편에서 보여줬던 리코건물을 가까이서 보여준다 이기

레알 새인줄 알았는데 나뭇가지에 실로 매단 모형이노?

리코건물 말고는 그냥 일반 주택 뿐이더라 이기
길거리가 깨끗해보이제?


여기에도 있는 헬스장 초코잡

이근처는 평지에 1층집들이 많아서 그런가 레알 휑해보인다 이기

일반가옥에 이태리 식당도 있노 이기

군데군데 애니에서나 나올법한 집들도 보이더라 이기

이제 집에 가려는데 또랑좀 볼까?
길바닥처럼 또랑도 깨끗할거야

.......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금융치료 없는 곳에선 다 똑같노 이기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