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닭튀김 공장을 한다고 치자

 

공장 임대보증금,튀김기,작업다이,포장지,납품용 차량

 

이런 초기자금들을 장부에다가 다 적어놓을거 아니냐?

이거랑 법인이 뭔가 살때마다 그 매입가를 역사적 원가라고 함.

1년동안 공장을 돌렷어

원자재 매입,제품 판매가 들락날락하고

인건비,경비가 나가고 하면서 남은 돈도 있고

재고자산도 있을거 아니냐?

 

초기 매입가랑 이런걸 전부 통틀어서 더하고 빼고

초기 자산들의 감가상각(역사적 원가 - 사용시한에 따른 감가)까지도

계산을 해서 기업의 순자산을 산출해내

 

이걸 장부가치(북 벨류)라고 함.

청산가치와 차이가 있으니 주의해야됨.

고물상 갖다주면 반도 못 건지는거 알지?

 

주의할점 또 하나는 장부가치는 즉시 시세를 반영하지는

않는다는거임. 

예를 들면 납품용 차량을 2천만원 주고 삿는데

중고차 시세가 천만원이어도 장부상으로는 

(역사적 원가2천만원-감가)로 기록되어있다는 말임.

이걸 시세대로 평가하는 작업을 자산재평가라고 함.

보통은 하지않고 특수한 상황에서 경영진의 판단으로

하는 작업임.

 

사업이 계속 영위될 것에서 반대의 증거가

없는한 청산가치는 고려하지 않고 사업이 계속 지속될것으로

전망하고 장부를 작성함.

이걸 계속기업의 전망이라고 함.

 

 

1년을 영업하고 보니까 장사가 너무 잘돼

그래서 누가  2배 가격으로 산데

 

이걸 '주가'(프라이스)라고 함. 

 

즉 이 경우는 장부가치의 2배이므로

 

P프라이스 : B북벨류의 R레시오(비율)은 2가 되는거임.

 

반대로 1년해보니 적자고 전망도 안좋아

그럼 프라이스 평가가 현 장부가치보다 낮아지겠지?

그럼 PBR은 1밑으로 갈수도 있는거임.

 

근데 좋은 기업이 1이하의 평가를 받고있는 경우도

많으니 그런걸 잘 찾아야됨.

 

통상적으로 주식은 기업의 3년정도 전망을 보기때문에

기업의 순이익이 장부가치의 10%정도가 꾸준하겠다  (자기자본 이익률 ROE)

할때 기업 가치(주가)는 PBR 1.3 정도면 적정하다 할 수 있고

이보다 높을 경우는 ROE 가 10%정도가 아니라

20% ~~~~30% 혹은 그 이상이 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었다고

해석하고 그 기대감이 충족될 가능성이 어느정도겠는지 분석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