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자 직장인이야

여자와 나는 오래 전부터 대학교때 친했음

여자는 나한테 부산에 오라 하고 나는 서울살아

그때 내가 서울 갔었고, 내가 당시 갔었는데 같이 잘 놀고

나는 고백함.

그때 고백한 게 무리수인 거 당연히 알았는데 한 이유가

여자가 거절하면 거절한데로 마음 편하게 서울에서 여자 찾을라고 하는 거고

고백하기 전에 여자가 나한테 "오빠는 좋죠. 키도 크고 어깨도 크고 얼굴도 준수하고 ㅎ"

" 저 아무나 안만나요. 괜찮으니까 만났겠죠?"

이런 이야기를 했었음.

여자 대답은

"지금 남친이랑 헤어진지 2주 밖에 안되서 혼자 있고 싶다"

였음.

나는 그게 그냥 거절인지 알았다고 하고 ㅇㅋ하고

서울에 있다가 그래도 카톡 몇마디 보내다가 여자가

부산 다시 놀라오라고 하는 거임

그땐 자기가 비싼 거 다 사겠다, 다시 놀러와라 내가 다 리드하겠다

돈 걱정하지 말고 와라 한 거임

이거 여자 심리가 뭐냐?

만약 거절이라면, 굳이 이런 말 안해도 되잖아?

부산에서 그래도 맘놓고 놀면 20-30은 기본으로 깨지던데, 

왜 이런 말을 한거냐

서울에서 부산 가기도 좀 빡세기도 해성..


참고로 여자는 어딜가나 존예소리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