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8일 새벽 호남고속도로 비아버스정류장 부근 편도 2차선 도로.

 

30대 여성인 장 모 씨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의 112 신고 처리 규칙은 긴급성에 따라 5단계로 분류됩니다.

 

경찰은 장씨의 신고 내용이 단순 민원이나 상담 신고에 해당한다고 보고 가장 낮은 단계인 '코드4'로 분류한 겁니다.

 

신고를 취소할 것인지 본인에게 확인하는 과정도 없었습니다.
 


 

결국 장씨는 경찰이 출동하지 않자 지나가던 택시에 도움을 요청했고, 택시기사의 신고로 뒤늦게 경찰이 출동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습니다


글 내용을 보고 추측해보자면

남자친구랑 차 안에서 싸워서 경찰에 신고함 -> 경찰에선 위급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코드4
-> 그 이후에 계속 싸워서? 도로에 내려줌 -> 지나가던 택시가 발견하고 신고해줌 -> 이미 사고가 발생.

이런 흐름인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