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나마 공시국어 한다가 조금 책을 봐서 그런거 같으니 대단한 거는 아니고(그런데 공시 조금 건드리다 보니 오히려 맞춤법 같은 게 헷갈릴 때가 많은 거 같은데? 공시 안했으면 그냥 별 생각없이 썼을 단어도 가끔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을 때가 있어서 그렇다고 찾아 보기는 귀찮고) 사주를 보면 관운이 좋다고는 하던데 관운이 좋은 사주라면 꼭 판검사나 고위관료가 아니더라도 아무리 공부를 안하고 놀았다지만 비고시 하위직 공무원 시험도 못하고 있을까 싶노 아무리 꿈이 크다 한들 50살 가까운 나이에 비고시공무원 시험 같은 거 해서는 인생이 풀릴 수 없는게 대한민국 현실이니 아무래도 이생은 공시 합격여부와 상관없이 망한 게 아닐까 싶노 공시라도 합격하면 백수 소리는 안듣고 사는 거고 이거마저 안되면 평생 백수라는 말 들으며 사는 건데 인생이 잘 풀릴 놈이었다면 20대 시절 주제파악 못하고 고시공부 한다고 다닐 때 행시든 사시든 뭐라도 하나 건졌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