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예품 샀는데 알고보니 인조비 어보였음.
국립고궁박물관은 2억5천만원에 우리에게 파는게 어떠냐고 제안했고(시세보다 낮은 가격)
수집가는 아마 우리나라 유산인데 국민을 위해 싸게 파는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팔았겠지

근데 어보 받자마자 박물관은 입 싹 씻고 돈 안 줌 ㅋㅋ

박물관 입장은 "어보는 원래 국유재산인데 니가 뭔데 돈을 받겠다는거임? 아 그리고 국유재산 다시 국가가 갖는거니까 몰수 아니다? 표정관리해라 ㅋㅋ"
당연히 열받은 수집가는 원래 약속을 지키라고 국가에 소송을 걸었고

패소함
그러니까 저 논리대로면 "미군이 도둑질해간 물건을 국민이 가져오자 국가가 다시 도둑질해갔다" 라는건데
참 막장스러운 결말이 아닐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