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https://macdonaldlaurier.ca/taiwan-and-the-indo-pacific-defending-a-global-public-good/

 

한국과 북한은,
이제는 더 이상 다툴여지도 없는 체제경쟁을 근80년을 이어왔다.
렬렬한 남조선의 해방전사들만

'위대하신 존엄 백두개족보!',

'자주적이고 위대한 주체체제',

'우리(인민)끼리 잘 살자!'며 뻑 가지만

-아니군! 똥 오줌 못가리는 기저귀 안찬 찌질이 박수부대도 많은건 인정!
어쩌겠어!

다들 그렇게 살다 뒈지도록 냅둬야지! 

 


 

그런데, 북한 백두개족보의 존엄하신(?) 김정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이신,

대를 이은 바람둥이 다복하신 양아치께서

드디어,

'남조선 영토 평정 위한 대사변을 준비'하라는 명령을

내ㆍ려ㆍ주ㆍ시ㆍ었ㆍ다!

"남조선을 해방하고

조국을  통일하기 전에는

(남조선에 어떤 체제가 들어선다 해도)

우리에게 평화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순간도 잊어서는 안된다.(72년  김일성金日成 교시)"고

민족의 태양께서 비록 말씀을 하시었지만

전술적인 행동으로만 드러냈지

세계를 향해

이렇게 공개적이고 노골적인 전략노선을 밝힌적이 있었던가?

어떻게 보면

김정은이에게는 남한 주둔 미군은

이미 껌딱지가 되버린 것이다.  

요즘 이라크나 시리아 주둔 미군의 캠프가

중동에서 취급받는 것처럼.

중국공산당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국가안보회의 의장,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지휘 (센타) 총사령관등의 지위에 있는

시진핑을 보노라면 

시진핑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중국이 

과연 이런 국제정치 상황에서

어떤 스탠스와 액션을 취할지

자뭇 흥미진진하다. 

당겨진 화살처럼

중국몽(中國夢) 그 백년변국(百年變局-100년 변화의 세기)을 향해 

거침이 없을지....

대만에서 그 첫걸음을 재촉할 지.......

 


 

이란, 예멘 후티, 레바논의 헤즈볼라,
가자의 하마스같은 팔레스타인 무장투쟁조직들이
오늘날 미국을 보는 시각은 더 흥미롭다.


자신 있으면 한 번 해보시든지!
배째겠다고? 그렴 째보시던지! 

 

이미 판단을 끝내고

다시금 미국을 시험하고 가늠해보는 것이다!
이들에게 무슨 쌓아놓은 핵무기가 있는 것도 아니다.
(간이 배 밖으로 출장을 나간 것일까?)

 


세계는 이런 부류들의 짓거리를

놀란 눈으로 바라본다.
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근본적으로 제정신인 사람과 다르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한 까닭이다. 

 



대만 문제나 북한 문제를 두고 

서로 다투는 원인이 뭘까 

고민을 해보기도 했는데,

그 일부분은

서로 다른 빛으로 보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유추할 상상력의 유무이다. 


현재의 현실에 기반해

당면한 문제해결을 해나가길 원하는 사람!
아니면 그들의 바램,

그들이 그리는 꿈,

보증할 수 없는 미래를 통해서만
현실을 바라보는 사람들! 


후자는 마치
잃을 확률은 제쳐두고
허망한 노름판에 베팅을 하면서
몇 곱절로 들어올

돈 계산에만 빠져있는 것과 같다.
그리고

북한과 중국같은 체제들이

인민을 취하게 하는 그 꿈은
체제를 떠받치는

강고한 (그러나 결국 썩은) 버팀목이다.
그래서

대만해협과 한반도의 전쟁 가능성은
50.1%라고 말할 수 있다. 

 



https://www.okinawatimes.co.jp/articles/-/878163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그런 시각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그들과의 관계를 현실적으로 시뮬레이션하고
제대로 대응해 가갈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누구나 한번쯤 

무언가에 미치는 것이
우리들 세상살이 어려움의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한다. 

최근

로버트 갈루치(Robert L. Gallucci)와

로버트 칼린(Robert Carlin)은

김정은의 핵사용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북한 핵무장을 현실로 인정하고

제재완화등 미ㆍ북 관계정상화를 통해

현실적으로 (북한의 ICBM에 노출된)

미국의 위험요소를 줄이는 정책으로 이어지는 주장을 했다.

특히 갈루치는

한ㆍ미연합훈련의 성격까지

북한과의 협상 테이블에 올려야 한다고 한다.

 

관련 voa 워싱턴 톡
(엘브리지 콜비의 발언이 비교적 아주 솔직하다.
바쁜 사람은 15:30 이후부터....)

 

자신들만의 독특한 빛으로 세상을 보는 양키들이

여기서 말하지 않는 것은

한ㆍ미상호방위조약으로 한반도에 구조적으로 묶여 있지만,

전략적으로는

오키나와에서 대만으로 길게 이어지는

일본 난세이제도(南西諸島)와

바시해협(애치슨 라인)을 지켜내야하는 입장

특히 대만을 중국에 잃는다면

서태평양의 일부 방어선이 괌과 하와이까지 밀리고

그것이 아시아에서의 영향력 상실로 이어지고

이차대전 전의 상황으로 회귀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는 사실.

즉, 미 서부해안이 방어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을 잃는다면,

중국과 러시아의 힘이 만나는 동북아에서

그리 길지 않는 시간내에 변화가 일어나

일본이 잡은 손도 떨어져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미국인들이 깨닭을 수 있으면 좋겠다.

비록

일본이 현재는 대만유사가 일본유사라고

제대로 된  현실적 대응을 한다고 하지만
상황은 변하면 제대로 된 '현실적 대응'도 변한다. 


이런 구도 속에서

핵무장한 북한을 머리에 이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한반도 끝에 대한민국은 매달려 있는 것이다.
오로지

한국의 시급한 핵무장만이 상황을 반전시키고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 안착과

그대들 미국의 북한 핵위협을 제거 할 수 있다. 

 


 

또한 

대만 공격시 만약에 있을 괌과 하와이의 중국공격에도 

"태평양 지역에 있어서의 무력 공격

자국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 인정하고

공통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하여

각자의 헌법상의 수속에 따라 행동할 것을 선언"한 

한미상호방위조약 제3조에 따라

주저없는(?) 동맹약속의 이행을 기대할 수 있어  

대중국 억지력에도 일조한다고 본다. 

핵무장한 북한이 중국 대만전략의 레버리지이듯이!

 

오늘날
이 한반도의 (조금이라도 더 아름다운?) 남쪽에 살면서
북조선 백두 귀족과 같은 꿈을 꾸며,
잔인한 코메디같은 노름판에 판돈을 걸고,
부질없는 환상같은 미래를 통해
현실을 바라보는 북한 동조자가 많다는 것은
황당하고 또 서글프고 또 서글픈 일이다. 


반대한민국 프로레탈리아 혁명운동이 민주화 운동이면
개정은이의 북한핵미사일은 남조선의 축복이냐? 


 

백만분의 일로 설령 성공한다 해도
그들이 바라는 모습대로는 절대 되지 않을 것이며
대만의 경우는 신시대 중국특색 문화대혁명으로
9백만 가량은 추방하거나 처형해야 하고
천만 정도는 대륙오지로의 노동교화행이 필요할 것이다.
남한은 어떨 것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