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단체소송 때문에 몇 번 법원 갔는데

 

ㄹㅇ 하루종일 재판하더라 

 

무슨 돗대기 시장 같았음

 

근엄한 판사 모습은 없고 ㄹㅇ 피곤에 쩌든듯 

 

다음, 조용 이러고 다음 기일

 

이런 얘기만 하루 종일 함

 

거기에 사람들은 한마디라도 더 억울함을 풀려고 끝까지 얘기함

 

2시 재판인데 4시까지 연기됬었음

 

저렇게 하루종일 하고 끝나면 자료보고

 

거기에 다 억울하고 사람들의 마이너한 에너지만 받으니

 

스트레스가 안 쌓일수가 없겟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