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정신병자 그런거 아님.
오히려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임.  
그런데 그 기저에는 일본을 완전히 꺾어야 한다는 강박도 있음. 

한일관계는 식민지 시대 종식 이후 한국전쟁과 한반도 분단으로 가해자가 계속 갑의 위치에 서있고, 피해자는 오히려 을로 거의 100년을 보냈음. 
이런 기형적인 관계 때문에 한국이 가지고 있는 일본에 대한 증오의 정서나, 가해자가 역사 앞에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 배짱장사가 통하는거임. 
그에 따른 한국인들의 정신적 패배감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런데 지금 엔저는 결국 장기화될거임. 또 운좋게도 우리나라의 디지털화와 반도체 산업 석권으로 한일 격차는 많이 좁혀졌음. 
그래서 일본은 지금도 한국에 전쟁 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음. 한국전쟁이 천운에 따랐다고 말하는 새끼들임. 한국이 전쟁나서 쑥대밭 되면 
다시 자신들이 제2의 번영기를 누릴 수 있을거란 희망이 있음. 

일본 엔저에 그 실마리가 있는데, 난 일본이 지금 외국인 관광객으로 겨우 버티고 있다고 생각함. 지금 일본 엔화의 불안전성이나, 산업 전반을 
훑어보면 일본처럼 불안정한 경제구조가 없다. 그리고 그 관광객의 1/4이 한국인임. 이거는 존나 많은 수치임. 

일본 친구가 물어봤다. 한국인들은 오사카성이 도요토미 가문의 성인걸 아냐고. 무슨 뜻이냐하면, "너네는 역사적으로 그런 피해를 입었는데, 어떻게 여기와서 돈 쓸 생각을 하냐"는 진심으로 궁금해서 던지는 질문이었음. 사실 좋은 질문이다.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봐도 지금의 오사카성은 연구가치가 제로인 콘크리트 덩어리일 뿐이거든. 그렇다고 일본 축성술을 배울 이유도 없고. 21세기에. 

말 그대로 한국인들은 돈을 쓰려고 일본에 가는거임. 

난 좌빨들이 일으킨 노재팬 운동이 방향 자체는 옳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다만 그걸 드러내놓고 전국민적 운동을 하는건 병신짓이었다고 생각. 
겉으로는 협력하고 일본과 잘 지내되, 일본 상품 등에는 소비를 하지 않아서 외화 유출을 방지해야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일본의 GDP는 더 빠르게 후퇴할 거임. 어떤 일본 경제학자들은 엔화가 더 떨어질거라고 아예 예견하고 있음. 

이와 더불어 난 한반도의 완전한 자유민주통일이 필수적이라고 본다. 한반도 전쟁은 우리민족이 다시 노예와 가난의 구렁텅이로 굴러떨어지는 재앙이 되는거임. 지금 대한민국이 사람꼴 갖추고 사니까 밖에 나가서 대접받는거지, 전쟁나서 나라 병신되면 바로 멸시천대 받는다. 특히 일본 같은 나라에서는. 난 그런 우환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